입력 2011.05.18 (15:05)
수정 2011.05.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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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돌아오니 즐거워~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우승한 최경주가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프로암대회에서 함께 라운딩하는 기업가들과 환담하고 있다.
최경주 어디 있나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우승한 최경주가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프로암대회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공이 어디로 갔지?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우승한 최경주가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프로암대회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
나이스 샷~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우승한 최경주가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프로암대회에서 티샷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박수치고 있다.
자~ 다 함께 치즈~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우승한 최경주가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프로암대회에서 함께 라운딩하는 기업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 날씨가 덥네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우승한 최경주가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프로암대회에서 시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활짝 웃는 ‘탱크’ 최경주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우승한 최경주가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프로암대회에서 누군가와 반갑게 포옹하고 있다.
심혈을 기울여서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우승한 최경주가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프로암대회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최경주 친필 사인
19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막을 올리는 SK텔레콤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하는 최경주(41.SK텔레콤)의 친필 사인.
‘딱 이만큼 더 잘할래요’
김경태가 18일 제주도 핀크스골프코스에서 'SKtelecom 오픈' 개막에 앞서 열린 프로암 경기를 마친 뒤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SK텔레콤 제공 >>
끝까지 집중
김대현이 18일 제주도 핀크스골프코스에서 'SKtelecom 오픈' 개막에 앞서 열린 프로암 경기를 마친 뒤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SK텔레콤 제공 >>
듬직한 미소
배상문이 18일 제주도 핀크스골프코스에서 'SKtelecom 오픈' 개막에 앞서 열린 프로암 경기를 마친 뒤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SK텔레콤 제공 >>
잘할 수 있어요
김비오가 18일 제주도 핀크스골프코스에서 'SKtelecom 오픈' 개막에 앞서 열린 프로암 경기를 마친 뒤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SK텔레콤 제공 >>
‘최경주 선배처럼’
홍순상이 18일 제주도 핀크스골프코스에서 'SKtelecom 오픈' 개막에 앞서 열린 프로암 경기를 마친 뒤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SK텔레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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