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0.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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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닝요 ‘나 오늘 왜 이러니~’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 전북 에닝요가 전반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 날 에닝요의 활약에 힘 입어 전북은 알 이티하드를 2대 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승자와 패자 ‘희비교차’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에서 전북 선수들이 2대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전북 팬들의 뜨거운 축구 사랑!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 전북이 2대1로 승리하자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퇴장까지는 아니잖아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 알 이티하드 공격수 나이프 하자지(왼쪽에서 세 번째)가 레드카드를 받자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치열한 공 다툼 ‘누가 먼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 전북 루이스(왼쪽)와 알 이티하드 파울로 조르지가 치열한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하늘을 날아서~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에서 전북 조성환이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
전북 골키퍼의 선방 ‘어딜 감히!’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 전북 골키퍼 김민식이 펀칭으로 공을 막아내고 있다.
‘내가 업어 줄까?’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내 발이 먼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 알 이티하드의 미스할이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내 앞 길 막지 마!’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 전북 김동찬이 수비수를 피해 슛하고 있다.
‘키아누 리브스 따라하기?!’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 전북 김상식이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
‘태클은 싫어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 전북 박원재가 알 이티하드 오스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에닝요의 프리킥 ‘다른데 보지마!’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에서 전북 에닝요가 프리킥하고 있다.
‘에닝요 무섭네~’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 전북 에닝요가 찬 코너킥이 골로 연결되고 있다.
‘내가 에닝요다!’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 전북 에닝요가 선취골을 넣고 있다.
‘전북이여, 환호하라!’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 전북 에닝요가 선취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나 이런 사람이야~’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 전북 에닝요가 선취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에닝요의 선취골!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알 이티하드의 경기. 전북 에닝요가 선취골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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