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탈락 수원에 ‘미안한 이정수’

입력 2011.10.27 (10:45)

  •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알사드 이정수 선수와 블루 윙즈 염기훈 선수가 물을 나눠 마시고 있다.
  •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경기 직후 오범석 선수등 블루윙즈 선수들이 심판에게 편파판정에 대해 항의 하고 있다.
  •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알사드 이정수 선수가 심판의 편파 판정등에 항의하는 블루 윙즈 마토 선수를 말리고 있다.
  •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경기 직후 알사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경기 직후 알사드 이정수 선수가 블루 윙즈 선수들에게 다가가 위로하고 있다.
  •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블루윙즈 하태균(오른쪽)선수와 알사드팀 압둘라 코니 선수가 볼을 다투고 있다.
  •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블루윙즈 염기훈 선수가 알사드팀 선수 사이에서 볼을 따내고 있다.
  •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블루윙즈 골키퍼 정성룡선수가 알사드팀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블루윙즈 하태균선수와 알사드팀 이정수 선수가 볼을 다투고 있다.
  •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블루윙즈 하태균 선수와 알사드 팀 모하메드 카솔라 선수(오른쪽)가 치열하게 몸싸움하고 있다.
  •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블루윙즈 마토선수와 알사드 카솔라 선수가 볼을 다투고 있다.
  •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블루윙즈 이상호 선수가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알사드팀 골기퍼 모하메드 선수가 인저리 타임에 시간을 끌며 누워 있자 블루윙즈 마토선수가 심판에게 항의 하고 있다.
  •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직후 이영래 선수등 블루윙즈 선수들이 심판의 편파판정에 항의 하고 있다.
  • 아쉬운 이정수 ‘기훈아 미안’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알사드 이정수 선수와 블루 윙즈 염기훈 선수가 물을 나눠 마시고 있다.

  • 이정수 ‘이거 참 난감하네’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경기 직후 오범석 선수등 블루윙즈 선수들이 심판에게 편파판정에 대해 항의 하고 있다.

  • 편파판정 너무 하자나!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알사드 이정수 선수가 심판의 편파 판정등에 항의하는 블루 윙즈 마토 선수를 말리고 있다.

  • 아쉬운 수원과 기쁜 알 사드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경기 직후 알사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아쉬운 인사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경기 직후 알사드 이정수 선수가 블루 윙즈 선수들에게 다가가 위로하고 있다.

  • 다리가 너무 높자나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블루윙즈 하태균(오른쪽)선수와 알사드팀 압둘라 코니 선수가 볼을 다투고 있다.

  • 방해 말고 비켜!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블루윙즈 염기훈 선수가 알사드팀 선수 사이에서 볼을 따내고 있다.

  • 이 정도 쯤이야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블루윙즈 골키퍼 정성룡선수가 알사드팀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 정수형 비켜줘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블루윙즈 하태균선수와 알사드팀 이정수 선수가 볼을 다투고 있다.

  • 너무 잡아 당기네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블루윙즈 하태균 선수와 알사드 팀 모하메드 카솔라 선수(오른쪽)가 치열하게 몸싸움하고 있다.

  • 수비 하면 마토!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블루윙즈 마토선수와 알사드 카솔라 선수가 볼을 다투고 있다.

  • 마토 ‘이상호 잘한다’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블루윙즈 이상호 선수가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 ‘너무 시간 끌자나요!’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알사드팀 골기퍼 모하메드 선수가 인저리 타임에 시간을 끌며 누워 있자 블루윙즈 마토선수가 심판에게 항의 하고 있다.

  • 심판 그러는 거 아닙니다

    AFC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알사드 팀의 경기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했으나 골득실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직후 이영래 선수등 블루윙즈 선수들이 심판의 편파판정에 항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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