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오의 위협? ‘다가오지마!’

입력 2012.03.08 (20:33)

수정 2012.03.08 (21:55)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KT 박상오(왼쪽)가 전자랜드 허버트 힐과 이현민의 수비를 피해 공격하고 있다.

이날 전자랜드는 81대 79로 KT에 극적 역전승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가 연장전 끝에 승리하자 강혁이 동료와 환호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승리한 전자랜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KT 찰스로드가 전자랜드 문태종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전자랜드 허버트힐과 문태종, KT 찰스로드가 볼을 다투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전자랜드 신기성이 KT 수비를 제치고 드리볼 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전자랜드 문태종이 KT 찰스로드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KT 양우섭이 전자랜드 신기성의 공을 가로채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4쿼터 막판 KT가 1점 뒤지고 있는 상태에서 KT 조성민의 슛을 전자랜드 함누리가 파울로 차단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문태종이  역전 3점슛을 터뜨리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허버트힐과 이한권, 문태종이 KT 김현민의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수비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KT 찰스로드와 송영진이 전자랜드 허버트힐의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수비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문태종이 KT 조동현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문태종이 KT 조성민의 수비를 골밑으로 패스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강혁이  KT 찰스로드의 수비를 피해 골밑으로 드리볼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허버트힐이 KT 조성민과 찰스로드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KT 찰스 로드(오른쪽)가  전자랜드 허버트힐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면서 골대 위에 있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KT 찰스 로드(오른쪽)가  전자랜드 허버트힐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KT 조성민이 전자랜드 허버트 힐과 이현호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슛을 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문태종(왼쪽)이 KT 조성민의 수비를 피해 외곽슛을 시도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KT 조성민이 전자랜드 강혁의 수비를 제치고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문태종(오른쪽)이 KT 찰스 로드의 수비를 피해 슛을 터뜨리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KT 찰스 로드(맨오른쪽)와 조성민, 전자랜드 양우섭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박상오 ‘다가오지마!’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KT 박상오(왼쪽)가 전자랜드 허버트 힐과 이현민의 수비를 피해 공격하고 있다. 이날 전자랜드는 81대 79로 KT에 극적 역전승했다.

  • 강혁 ‘우리가 이겼다!’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가 연장전 끝에 승리하자 강혁이 동료와 환호하고 있다.

  • 전자랜드, 먼저 웃었다!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승리한 전자랜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문태종 ‘저리 비켜!’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KT 찰스로드가 전자랜드 문태종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두 팀의 ‘자존심 싸움’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전자랜드 허버트힐과 문태종, KT 찰스로드가 볼을 다투고 있다.

  • ‘나를 따르라?’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전자랜드 신기성이 KT 수비를 제치고 드리볼 하고 있다.

  • 문태종 ‘점프만 하면 슛!’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전자랜드 문태종이 KT 찰스로드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감히 어딜 노려?’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KT 양우섭이 전자랜드 신기성의 공을 가로채고 있다.

  • ‘손 댈 수 없는 거리’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4쿼터 막판 KT가 1점 뒤지고 있는 상태에서 KT 조성민의 슛을 전자랜드 함누리가 파울로 차단하고 있다.

  • 문태종 ‘내가 빨랐지?’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문태종이 역전 3점슛을 터뜨리고 있다.

  • 전자랜드 ‘어림없어!’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허버트힐과 이한권, 문태종이 KT 김현민의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수비하고 있다.

  • ‘골밑슛을 막아라!’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KT 찰스로드와 송영진이 전자랜드 허버트힐의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수비하고 있다.

  • 문태종 ‘하늘을 봐야~’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문태종이 KT 조동현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문태종 ‘내 패스 받아!’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문태종이 KT 조성민의 수비를 골밑으로 패스하고 있다.

  • 강혁, 골밑 돌파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강혁이 KT 찰스로드의 수비를 피해 골밑으로 드리볼하고 있다.

  • 허버트힐, 완벽한 슛찬스!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허버트힐이 KT 조성민과 찰스로드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골일까 아닐까?’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KT 찰스 로드(오른쪽)가 전자랜드 허버트힐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면서 골대 위에 있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 ‘로드, 얼마나 컸나?’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KT 찰스 로드(오른쪽)가 전자랜드 허버트힐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조성민 ‘다 비켜!’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KT 조성민이 전자랜드 허버트 힐과 이현호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슛을 하고 있다.

  • 문태종 ‘넣고야 말거야!’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문태종(왼쪽)이 KT 조성민의 수비를 피해 외곽슛을 시도하고 있다.

  • 조성민, 시원하게 3점슛!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KT 조성민이 전자랜드 강혁의 수비를 제치고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 문태종 ‘로드를 품에 안고?’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문태종(오른쪽)이 KT 찰스 로드의 수비를 피해 슛을 터뜨리고 있다.

  • 손들의 치열한 볼다툼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T 대 인천 전자랜드 경기. KT 찰스 로드(맨오른쪽)와 조성민, 전자랜드 양우섭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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