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리버풀 캡틴 ‘세 골을 쏘다!’

입력 2012.03.14 (08:29)

  •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 골을 넣은 뒤 관중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경기는 리버풀이 제라드의 해트트릭 맹활약에 힘입어 에버튼을 3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챙긴 리버풀(11승9무8패·승점 42)은 리그 6위 뉴캐슬(12승8무8패·승점 44)에 승점 2점차로 바짝 다가섰다.
  •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 골을 넣은 뒤 관중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운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왼쪽)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오른쪽)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오른쪽)가 에버튼의 토니 히버트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머리를 정돈하고 있다.
  •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앤디 캐롤(오른쪽)이 에버튼 선수들과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마틴 켈리(위)가 에버튼의 스티븐 피에나르를 피해 공중 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
  •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앞)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해트트릭을 기록한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 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 리버풀 캡틴 ‘세 골을 쏘다’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 골을 넣은 뒤 관중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경기는 리버풀이 제라드의 해트트릭 맹활약에 힘입어 에버튼을 3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챙긴 리버풀(11승9무8패·승점 42)은 리그 6위 뉴캐슬(12승8무8패·승점 44)에 승점 2점차로 바짝 다가섰다.

  • 관중과 함께 골 기쁨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 골을 넣은 뒤 관중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운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기쁨은 따로 따로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왼쪽)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막을 수 없는 슛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오른쪽)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모두 환호하라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쓰러져도 소용없어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오른쪽)가 에버튼의 토니 히버트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 스타일 망가지겠네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머리를 정돈하고 있다.

  • 치열한 높이 싸움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앤디 캐롤(오른쪽)이 에버튼 선수들과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 펄펄 날아요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마틴 켈리(위)가 에버튼의 스티븐 피에나르를 피해 공중 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

  • 세 번째 골 나간다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앞)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승리 주인공의 박수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에버튼 경기, 해트트릭을 기록한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 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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