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로번은 못 막겠네…’

입력 2012.03.14 (08:48)

수정 2012.03.14 (08:50)

  •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바젤(왼쪽)의 박주호가 드리블하는 아르옌 로번을 쳐다보고 있다. 

이날 박주호는 풀타임을 뛰었으나 바젤은 0대7로 대패해 16강에서 탈락했다.
  •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이 끝난 후 뮌헨의 다비드 알라바(오른쪽)가 바젤의 드라고비치를 위로하는 듯 얼굴을 만지고 있다.
  •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팀이 0대7로 대패하자 바젤 선수들이 허탈해하고 있다.
  •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뮌헨의 아르옌 로번이 팀의 7번째이자 마지막 골을 넣고 있다.
  •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뮌헨의 아르옌 로번이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골을 넣은 뮌헨의 토마스 뮐러(아래)가 마리오 고메즈와 기뻐하고 있다.
  •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뮌헨의 토마스 뮐러(오른쪽)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뮌헨의 토마스 뮐러(오른쪽)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뮌헨의 마리오 고메즈(오른쪽)가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뮌헨의 다비드 알라바(위)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박주호 ‘로번은 못 막겠네…’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바젤(왼쪽)의 박주호가 드리블하는 아르옌 로번을 쳐다보고 있다. 이날 박주호는 풀타임을 뛰었으나 바젤은 0대7로 대패해 16강에서 탈락했다.

  • 너무 슬퍼하지는 마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이 끝난 후 뮌헨의 다비드 알라바(오른쪽)가 바젤의 드라고비치를 위로하는 듯 얼굴을 만지고 있다.

  • 7골이나 먹히다니…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팀이 0대7로 대패하자 바젤 선수들이 허탈해하고 있다.

  • 로번, 쐐기골 장식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뮌헨의 아르옌 로번이 팀의 7번째이자 마지막 골을 넣고 있다.

  •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야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뮌헨의 아르옌 로번이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 뽀뽀해버릴까보다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골을 넣은 뮌헨의 토마스 뮐러(아래)가 마리오 고메즈와 기뻐하고 있다.

  • 오예! 이번엔 내 차례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뮌헨의 토마스 뮐러(오른쪽)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방심하지 말랬지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뮌헨의 토마스 뮐러(오른쪽)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 사랑해 동료들아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뮌헨의 마리오 고메즈(오른쪽)가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3대0! 더 넣어볼까?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대 FC바젤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뮌헨의 다비드 알라바(위)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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