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리즈 ‘빠른발에 당했다…’

• 
• 
• 
• 
• 
• 
• 
• 

• 리즈 ‘강명구 빠른발에 당했다’

  5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LG 선발투수 리즈가 7회말 2사 3루의 상황에서 보크로 실점하자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이 정도면 못잡겠지?

  5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LG 선발투수 리즈가 6회말 큰 동작으로 광속구를 던지고 있다.

• 넌 아웃, 다음은 누구?

  5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LG 선발투수 리즈가 6회초 1사 1, 2루의 상황에서 삼성 유격수 김상수가 LG 이병규의 내야땅볼을 병살로 연결하고 있다.

• 리즈 광속구 ‘165km, 봤지?’

  5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LG 선발투수 리즈가 6회말 삼성 이승엽을 상대로 던진 공의 속도가 시속 165Km로 나타나고 있다.

• 그리운 아버지 생각하며…

  5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삼성 라이온스전에 앞서 1주기(7일)를 맞는 고 장효조 감독의 아들 장의태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 윤성환 ‘승리는 우리 것’

  5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시작부터 광속구

  5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LG 선발투수 리즈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경건하게 묵념

  5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삼성 라이온스전에 앞서 삼성 선수들이 1주기(7일)를 맞는 '타격의 달인' 고 장효조 감독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