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03 (19:22)
수정 2013.03.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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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 형들만 믿고 맘껏 던져!’
3일(현지시간)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3회 WBC 1라운드 B조 네덜란드와 타이완의 경기. 7회초 구원등판한 타이완 '고교생 투수' 청런훠가 펑정민에게 격려를 받고 있다.
가자! 도쿄로~!
3일(현지시간)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3회 WBC 1라운드 B조 네덜란드와 타이완의 경기. 8-3으로 승리한 타이완 셰창헝 감독이 주먹을 쥐고 환호하고 있다.
내가 그런 실수를 하다니!
3일(현지시간)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3회 WBC 1라운드 B조 네덜란드와 타이완의 경기. 4회말 무사 만루에서 타이완 8번타자 린이취안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내 동점을 허용한 네덜란드 선발투수 톰 스타위프베르헌이 분에 못이겨 소리를 지르고 있다.
몸은 아프지만 득점했네~
3일(현지시간)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3회 WBC 1라운드 B조 네덜란드와 타이완의 경기. 4회말 무사 만루에서 타이완 8번타자 린이취안이 투수가 던진 공에 맞고 출루하고 있다.
어제 오늘 감이 좋아~!
3일(현지시간)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3회 WBC 1라운드 B조 네덜란드와 타이완의 경기. 2회초 1사 만루에서 네덜란드 9번타자 다셴코 리카르도의 2타점 적시타로 득점한 2루주자 커트 스미스(가운데)가 기뻐하고 있다.
이대로 계속 가자!
3일(현지시간)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3회 WBC 1라운드 B조 네덜란드와 타이완의 경기. 4회말 무사 1, 3루에서 타이완 6번타자 천융지가 1타점 2루타를 친 뒤 2루에 안착하고 있다.
타이완 전통의상 공연 ‘화려하네’
3일(현지시간)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3회 WBC 1라운드 B조 네덜란드와 타이완의 경기. 6회를 마친 뒤 타이완 응원단이 전통의상을 입고 그라운드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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