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03 (19:42)
수정 2013.03.0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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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나선 류중일 ‘송구는 이렇게’
류중일 WBC 대표팀 감독이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타이중구장에서 호주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훈련에서 강정호, 손시헌 등 유격수들의 수비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수비 실책은 안돼!
류중일 WBC 대표팀 감독이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타이중구장에서 호주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훈련에서 유격수들의 수비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수, 류중일 감독, 손시헌, 강정호.
류중일 ‘어제는 잊고 새롭게 시작하자’
류중일 WBC 대표팀 감독이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타이중구장에서 호주와의 두번째 경기를 앞두고 공식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대표팀은 전날 B조 예선 1라운드 네덜란드전에서 0-5로 완패했다.
2라운드행 전략은…
류중일 WBC 대표팀 감독이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타이중구장에서 호주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훈련에서 선수들의 타격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철벽 마운드 다시 세운다!
WBC 대표팀 투수들이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타이중구장에서 호주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훈련에서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대표팀은 전날 B조 1라운드에서 네덜란드에 0-5로 완패했다.
반전을 보여주자!
류중일 WBC 대표팀 감독이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타이중구장에서 공식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대표팀은 전날 B조 1라운드에서 네덜란드에 0-5로 완패했다.
신발끈 고치고 ‘심기일전’
WBC 대표팀의 거포 이승엽이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타이중구장에서 공식훈련을 하기에 앞서 신발끈을 고쳐 매고 있다. 대표팀은 전날 B조 예선 1라운드 네덜란드전에서 0-5로 완패했다.
거포의 하품 ‘피로가 덜 풀렸어’
WBC 대표팀의 거포 김태균이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타이중구장에서 호주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 훈련에서 전날 네덜란드전의 피곤이 아직 풀리지 않은 듯 하품을 하고 있다.
답답하네…
류중일 WBC 대표팀 감독이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타이중구장에서 호주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훈련에서 굳은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대표팀은 전날 B조 1라운드에서 네덜란드에 0-5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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