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팀이 이기고 나서 웃자’

입력 2013.06.15 (20:44)

수정 2013.06.15 (22:15)

  •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초 개인 통산 351호 솔로 홈런을 폭발시킨 뒤 김재걸 3루 코치와 하이 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 홈런은 양준혁이 보유한 한국 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 홈런 기록과 같은 것이다.
  •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의 원정경기에서 6회초 뜬공으로 아웃되자 방망이를 어깨에 걸치고 물러나고 있다.
  • NC 포수 김태군이 1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6회초 삼성 이승엽이 친 뜬공을 삼성 더그아웃 앞에서 어렵게 잡아내고 있다.
  • 1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삼성전. 4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NC 2루주자 지석훈이 삼성 박석민의 실책으로 몸을 날려 홈인한 뒤 삼성 포수 진갑용과 충돌로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1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삼성전. 4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NC 김태균이 친 내야 땅볼을 삼성 박석민이 잡아 처리하려다 머리에서 공을 떨어 트리는 실책을 범하고 있다.
  • 1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삼성전. 4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NC 지석훈이 친 뜬볼을 삼성 박한이가 놓치고 있다.
  • 삼성 진갑용이 1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의 원정 경기 2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김상수의 안타 로 3루에 세입되고 있다. 3루 심판과 3루 코치의 세입 자세가 같다.
  • 이승엽 ‘팀이 이기고 나서 웃자’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초 개인 통산 351호 솔로 홈런을 폭발시킨 뒤 김재걸 3루 코치와 하이 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 홈런은 양준혁이 보유한 한국 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 홈런 기록과 같은 것이다.

  • 이승엽 ‘아직 때가 아닌가?’

    삼성 이승엽이 1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의 원정경기에서 6회초 뜬공으로 아웃되자 방망이를 어깨에 걸치고 물러나고 있다.

  • 김태군 ‘역시 승엽이형이야’

    NC 포수 김태군이 1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6회초 삼성 이승엽이 친 뜬공을 삼성 더그아웃 앞에서 어렵게 잡아내고 있다.

  • 몸 날려 홈인하는 지석훈

    1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삼성전. 4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NC 2루주자 지석훈이 삼성 박석민의 실책으로 몸을 날려 홈인한 뒤 삼성 포수 진갑용과 충돌로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박석민 실책 ‘어디로 던져야 하죠?’

    1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삼성전. 4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NC 김태균이 친 내야 땅볼을 삼성 박석민이 잡아 처리하려다 머리에서 공을 떨어 트리는 실책을 범하고 있다.

  • ‘앗, 이렇게 놓치다니’

    1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삼성전. 4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NC 지석훈이 친 뜬볼을 삼성 박한이가 놓치고 있다.

  • 코치와 심판 ‘둘다 세이프’

    삼성 진갑용이 1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의 원정 경기 2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김상수의 안타 로 3루에 세입되고 있다. 3루 심판과 3루 코치의 세입 자세가 같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