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직행 희망’ 넥센 VS ‘단독 7위 도전’ NC

입력 2013.10.03 (00:45)

수정 2013.10.03 (09:02)

결국 삼성이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지으면서 이제, LG와 넥센의 2위 싸움에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3위 넥센이 마산에서 NC와 맞대결을 가졌습니다.

넥센은 전날, NC 선발 이재학에 막혀 뼈아픈 영봉패를 당했는데요.

타선이 살아나야하는 넥센은 부상으로 빠진 이택근 대신 이성열을 중심타선에 합류시키는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리는 넥센과 단독 7위로 올라서려는 NC의 대결, 하이라이트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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