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2.04 (16:46)
수정 2013.12.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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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한신 유니폼 아직은 어색해’
'끝판대장' 오승환이 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등번호 22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달 22일 한신 타이거스와 2년간 계약금 2억엔, 연봉 3억엔, 연간 옵션 5천만엔 등 최대 9억엔(약 93억원)에 계약했다.
오승환 ‘수트 걸치 듯 멋지게’
'끝판대장' 오승환이 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등번호 22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달 22일 한신 타이거스와 2년간 계약금 2억엔, 연봉 3억엔, 연간 옵션 5천만엔 등 최대 9억엔(약 93억원)에 계약했다.
오승환 ‘구원 투수 타이틀 욕심나요’
'끝판대장' 오승환(왼쪽)이 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달 22일 한신 타이거스와 2년간 계약금 2억엔, 연봉 3억엔, 연간 옵션 5천만엔 등 최대 9억엔(약 93억원)에 계약했다. 사진 오른쪽은 나카무라 가즈히로 한신 단장.
한신 단장 ‘잘부탁드립니다’
'끝판대장' 오승환(왼쪽)이 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오승환은 지난달 22일 한신 타이거스와 2년간 계약금 2억엔, 연봉 3억엔, 연간 옵션 5천만엔 등 최대 9억엔(약 93억원)에 계약했다. 사진 오른쪽은 인사하는 나카무라 가즈히로 한신 단장.
이젠 한신맨!
'끝판대장' 오승환이 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오승환은 지난달 22일 한신 타이거스와 2년간 계약금 2억엔, 연봉 3억엔, 연간 옵션 5천만엔 등 최대 9억엔(약 93억원)에 계약했다.
‘눈빛으로 통해요’
'끝판대장' 오승환(왼쪽)이 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나카무라 가즈히로 한신 타이거스 단장과 악수하고 있다 . 오승환은 지난달 22일 한신 타이거스와 2년간 계약금 2억엔, 연봉 3억엔, 연간 옵션 5천만엔 등 최대 9억엔(약 93억원)에 계약했다.
오승환 ‘이제 정말 일본가네’
'끝판대장' 오승환이 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달 22일 한신 타이거스와 2년간 계약금 2억엔, 연봉 3억엔, 연간 옵션 5천만엔 등 최대 9억엔(약 93억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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