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번, 뮌헨서 100호골 쾅!…팀도 선두 유지

입력 2014.12.18 (00:34)

수정 2014.12.18 (07:47)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코리안 듀오!

박주호와 구자철이 쾰른과의 경기에 나섰지만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해야했습니다.

또 뮌헨은 뮌헨 유니폼을 입고 100번째 골을 넣은 로번의 활약으로 프라이부르크를 꺾고 선두를 유지했는데요.

분데스리가 두 경기, 연속해서 하이라이트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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