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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군 종목도 있다! 은메달 획득한 조종 실력
입력 2015.10.04 (21:24) 수정 2015.10.04 (23:1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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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문경 세계 군인체육대회 공군 종목의 백미는 비행 경기인데요.

우리나라는 첫 출전한 경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땄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경기에 사용되는 국산 훈련기 KT-1과 TA-50기의 시범 곡예 비행이 가을 하늘을 수놓습니다.

9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KT-1 항법술로 경쟁이 펼쳐집니다.

180km를 비행하는 동안 규정 항로와 시간을 준수하는 게 승부의 관건입니다.

구간 체크 포인트를 통과할 때 오차 15초를 넘기거나 비행 폭이 좌우로 500m를 벗어나면 해당 점수가 0점 처리될 정도로 정교한 비행이 요구됩니다.

<인터뷰> 정영덕(소령 / 비행경기 총괄) : "선수들은 방향과 속도를 (조종사가에게) 지시하여 비행기를 정확한 지점에 정확한 시간으로 진행하게끔 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뒷 좌석에 앉아 항법사 역할을 하는 각국 선수들은 앞의 조종사와 짝을 맺고 출전합니다.

조종사들은 모두 우리 공군 소속입니다.

선수들은 비행하는 동안 사전에 분석한 항로와 속도 등을 조종사에게 지시하며 호흡을 맞춰갑니다.

우리나라는 첫 출전한 비행 경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인터뷰> 허환(중위 / 비형경기 은메달) : "앞의 선배 조종사가 제가 지시하고 원하는대로 조종해줘서 비행경기하는데 수월했습니다"

공중 작전 임무 수행의 정확도를 측정하는 비행경기에서 우리나라도 이제 입지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이런 공군 종목도 있다! 은메달 획득한 조종 실력
    • 입력 2015-10-04 21:26:31
    • 수정2015-10-04 23:19:12
    뉴스 9
<앵커 멘트>

문경 세계 군인체육대회 공군 종목의 백미는 비행 경기인데요.

우리나라는 첫 출전한 경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땄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경기에 사용되는 국산 훈련기 KT-1과 TA-50기의 시범 곡예 비행이 가을 하늘을 수놓습니다.

9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KT-1 항법술로 경쟁이 펼쳐집니다.

180km를 비행하는 동안 규정 항로와 시간을 준수하는 게 승부의 관건입니다.

구간 체크 포인트를 통과할 때 오차 15초를 넘기거나 비행 폭이 좌우로 500m를 벗어나면 해당 점수가 0점 처리될 정도로 정교한 비행이 요구됩니다.

<인터뷰> 정영덕(소령 / 비행경기 총괄) : "선수들은 방향과 속도를 (조종사가에게) 지시하여 비행기를 정확한 지점에 정확한 시간으로 진행하게끔 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뒷 좌석에 앉아 항법사 역할을 하는 각국 선수들은 앞의 조종사와 짝을 맺고 출전합니다.

조종사들은 모두 우리 공군 소속입니다.

선수들은 비행하는 동안 사전에 분석한 항로와 속도 등을 조종사에게 지시하며 호흡을 맞춰갑니다.

우리나라는 첫 출전한 비행 경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인터뷰> 허환(중위 / 비형경기 은메달) : "앞의 선배 조종사가 제가 지시하고 원하는대로 조종해줘서 비행경기하는데 수월했습니다"

공중 작전 임무 수행의 정확도를 측정하는 비행경기에서 우리나라도 이제 입지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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