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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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식 축구 ‘어때 자세 좋아?’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축구 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동아시아축구연맹 선수권(17일부터 중국 충칭)에 대비한 훈련 중 선수들에게 드리블 시범을 보이고 있다.
동아시아 정상을 향해
17일부터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소집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몸 풀어’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선수권에 대비한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더 빨리 뛰어!”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왼쪽)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주영아 믿는다’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이 박주영(오른쪽)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
다시 승리 구상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왼쪽)과 정해성 수석코치(오른쪽)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허정무호 샛별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곽태휘(왼쪽)와 염기훈이 짝을 이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이번엔 국내파로만 승부’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공과 하나가 되어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박주영 등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선수권에 대비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뺏어봐’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어울리며 드리블을 지도하고 있다.
감독과 함께 드리블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왼쪽)이 조진수와 함께 뛰며 드리블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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