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12 (13:29)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오늘은 어떤 훈련을 해볼까?”
동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1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우선 몸풀기부터 ‘하나! 둘!’
동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둔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훈련에서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어떤 훈련이 좋을까…’
동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1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고민하고 있다.
“날씨가 너무 추운데…”
동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1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강추위 속에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추위에 언 손을 입김으로 녹이고 있다.
“감독님 춥죠? 몸풀어요~”
축구국가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볼뺏기 연습 도중 선수들과 함께 장난치며 잔디위에 뒹굴고 있다.
“주영아~ 슈팅 연습 하자”
동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1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박주영 등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그렇지~ 그렇게 하는거야”
축구국가대표팀 허정무 감독(왼쪽)이 1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고기구의 슈팅을 지켜보고 있다.
박주영의 힘있는 슈팅
박주영이 1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슈팅하고 있다.
모자도 폼나게 쓰고~
이관우가 1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슈팅하고 있다.
‘다리 찢어질라~’
염기훈(가운데), 고기구(오른쪽)가 1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열린 대표팀훈련에서 슈팅연습하고 있다.
‘다들 줄을 서시오!’
조진수가 1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이관우(왼쪽부터), 염기훈, 박주영, 고기구, 이근호가 지켜보는 가운데 슈팅하기 위해 볼을 다루고 있다.
‘막판 승선’ 이근호의 힘있는 슈팅
이근호가 1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슈팅하고 있다.
“얘들아~ 이렇게 하는거다!”
조진수가 1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왼쪽부터), 염기훈이 지켜보는 가운데 슈팅하기 위해 가슴으로 볼을 트래핑하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