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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 현장에서 부서진 자재들을 분류하고 있는 문화재청은 못쓰게된 자재를 보관할 수 있는 장소를 내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오늘 못쓰게된 자재를 보관할 장소를 결정하기 위해 후보지 몇 곳을 사전 답사했고 그 가운데 한 곳을 보관 장소로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주 초 숭례문 화재 현장에서 나온 타고 부서진 자재 2.5톤 트럭 8대 분량을 너무 성급하게 폐기했다는 비난을 받은 뒤 자재들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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