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무승부’ 3월에 만나자!

입력 2008.02.20 (22:46)

수정 2008.02.21 (01:37)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한국-북한전에서 1:1로 양팀이 비긴 채로 끝나자 양팀 선수들이 악수하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염기훈(오른쪽)이 프리킥으로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염기훈(오른쪽)이 프리킥으로 첫 골을 넣은 후 팀 동료인 이관우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염기훈이 프리킥으로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염기훈이 북한 안영학의 반칙으로 넘어지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곽태휘가 웃으면서 팀 동료를 격려하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북한 남성철이 혼전 중 공을 걷어내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북한 정대세가 1대1 동점골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북한 정대세가 1대1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북한 정대세가 1대1 동점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는 가운데 리명국 골키퍼 마저 한국 문전으로 뛰어와 환호에 가담하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북한 정대세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손을 번쩍 들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정대세가 한국 조원희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북한 김영준이 한국 오장은과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1:1로 양팀이 비기자 북한팀 차정혁이 한국의 이상호를 위로하고 있다. 다른 북한팀 선수들은 환호하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1:1로 양팀이 비긴 채로 끝나자 북한 선수들이 정대세를 안고 환호하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1:1로 양팀이 비긴 채로 끝나자 북한 차정혁이 한국 박원재를 위로하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북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북한 선수들이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1:1로 양팀이 비긴 채로 끝나자 허정무 감독이 북한측 코칭스태프와 악수하고 있다.
  •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1:1 무승부로 끝나자 양팀 선수들이 악수하고 있다.
  • ‘아쉬운 무승부’ 3월에 만나자!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한국-북한전에서 1:1로 양팀이 비긴 채로 끝나자 양팀 선수들이 악수하고 있다.

  • 선취골 환호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염기훈(오른쪽)이 프리킥으로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너 이리와’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염기훈(오른쪽)이 프리킥으로 첫 골을 넣은 후 팀 동료인 이관우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 첫 골 순간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염기훈이 프리킥으로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잡지마’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K리거들의 충돌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염기훈이 북한 안영학의 반칙으로 넘어지고 있다.

  • ‘괜찮아’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곽태휘가 웃으면서 팀 동료를 격려하고 있다.

  • ‘급하다 급해’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북한 남성철이 혼전 중 공을 걷어내고 있다.

  • 정대세 동점골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북한 정대세가 1대1 동점골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

  • ‘역시 정대세’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북한 정대세가 1대1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 숨 찬 골키퍼 ‘그래도 좋아’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북한 정대세가 1대1 동점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는 가운데 리명국 골키퍼 마저 한국 문전으로 뛰어와 환호에 가담하고 있다.

  • ‘대세는 당당’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북한의 경기에서 북한 정대세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손을 번쩍 들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공중볼 다툼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정대세가 한국 조원희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 누구 머리에 맞을까?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북한 김영준이 한국 오장은과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 ‘괜찮아, 상호야!’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1:1로 양팀이 비기자 북한팀 차정혁이 한국의 이상호를 위로하고 있다. 다른 북한팀 선수들은 환호하고 있다.

  • “잘했어, 정대세!”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1:1로 양팀이 비긴 채로 끝나자 북한 선수들이 정대세를 안고 환호하고 있다.

  • 아쉽지만 비겼다!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1:1로 양팀이 비긴 채로 끝나자 북한 차정혁이 한국 박원재를 위로하고 있다.

  • 한 골은 넣었다!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북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응원 감사합니다!’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북한 선수들이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1:1로 양팀이 비긴 채로 끝나자 허정무 감독이 북한측 코칭스태프와 악수하고 있다.

  • 3월에 만나요~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대한민국-북한전에서 1:1 무승부로 끝나자 양팀 선수들이 악수하고 있다.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한국-북한전에서 1:1로 양팀이 비긴 채로 끝나자 양팀 선수들이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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