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김재범 ‘이길 수 있었는데’

입력 2008.08.12 (21:28)

  •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김재범이 독일 올레 비쇼프에게 진 뒤 주저앉아 있다.
  •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김재범이 얼굴을 감싸안은 채 드러눕자 독일 올레 비쇼프가 위로하고 있다.
  • 12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81kg급 결승전을 지켜보던 김재범 선수의 아버지 김기용씨와 어머니 김관희씨가 마지막 공격이 실패하는 순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은메달에 그친 김재범이 매트에 드러누워 안타까워하는 동안 독일 올레 비쇼프가 환호하고 있다.
  •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김재범이 독일 올레 비쇼프에게 공격당하고 있다.
  •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김재범이 온 힘을 다해 독일 올레 비쇼프를 공격하고 있다.
  •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김재범이 온 힘을 다해 독일 올레 비쇼프를 공격하고 있다.
  •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김재범이 독일 올레 비쇼프에게 공격당하고 있다.
  •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시상식에서 김재범이 은메달을 깨물고 기뻐하고 있다.
  •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시상식에서 김재범이 은메달을 깨물고 기뻐하고 있다.
  • 김재범(23.한국마사회)이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남자 81㎏급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김재범이 12일 오후 베이징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길리암 엘몬트(네덜란드)와 4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누르기 유효를 따낸뒤 포효하고 있다.
  • 12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81kg급 준결승전을 지켜보던 김재범 선수의 어머니 김관희씨가 결승 진출이 확정돼 아버지 김기용씨가 이웃의 축하를 받는 동안 주저앉아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다.
  • 12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81kg급 준결승전을 지켜보던 김재범 선수의 아버지 김기용씨와 어머니 김관희씨가 결승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 환호하고 있다.
  • 12일 베이징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한국의 김재범이 독일의 올레 비쇼프에게 패한 뒤 아쉬워하자 안병근 감독이 위로하고 있다.
  •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시상식에서 김재범(왼쪽)이 챔피언 독일 올레 비쇼프 등과 함께 각각 은.금메달을 보여주며 기뻐하고 있다.
  • 12일 베이징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김재범에게 카메라가 집중돼 있다.
  • 아쉬운 김재범 ‘이길 수 있었는데’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김재범이 독일 올레 비쇼프에게 진 뒤 주저앉아 있다.

  • ‘이게 아닌데’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김재범이 얼굴을 감싸안은 채 드러눕자 독일 올레 비쇼프가 위로하고 있다.

  • 아쉬운 부모님

    12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81kg급 결승전을 지켜보던 김재범 선수의 아버지 김기용씨와 어머니 김관희씨가 마지막 공격이 실패하는 순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은메달 아쉬움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은메달에 그친 김재범이 매트에 드러누워 안타까워하는 동안 독일 올레 비쇼프가 환호하고 있다.

  • 힘을 내자!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김재범이 독일 올레 비쇼프에게 공격당하고 있다.

  • 한판승 기대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김재범이 온 힘을 다해 독일 올레 비쇼프를 공격하고 있다.

  • 제발 넘어가라~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김재범이 온 힘을 다해 독일 올레 비쇼프를 공격하고 있다.

  • 이러지마~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김재범이 독일 올레 비쇼프에게 공격당하고 있다.

  • 은메달 맛 좋아요!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시상식에서 김재범이 은메달을 깨물고 기뻐하고 있다.

  • 저 은메달 땄어요!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시상식에서 김재범이 은메달을 깨물고 기뻐하고 있다.

  • 결승 진출 환호

    김재범(23.한국마사회)이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남자 81㎏급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김재범이 12일 오후 베이징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길리암 엘몬트(네덜란드)와 4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누르기 유효를 따낸뒤 포효하고 있다.

  • 주저앉은 어머니

    12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81kg급 준결승전을 지켜보던 김재범 선수의 어머니 김관희씨가 결승 진출이 확정돼 아버지 김기용씨가 이웃의 축하를 받는 동안 주저앉아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다.

  • 우리 아들 장하다!

    12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81kg급 준결승전을 지켜보던 김재범 선수의 아버지 김기용씨와 어머니 김관희씨가 결승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 환호하고 있다.

  • 괜찮아, 잘했어!

    12일 베이징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한국의 김재범이 독일의 올레 비쇼프에게 패한 뒤 아쉬워하자 안병근 감독이 위로하고 있다.

  • 자랑스러운 은메달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시상식에서 김재범(왼쪽)이 챔피언 독일 올레 비쇼프 등과 함께 각각 은.금메달을 보여주며 기뻐하고 있다.

  • 카메라 세례

    12일 베이징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김재범에게 카메라가 집중돼 있다.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김재범이 독일 올레 비쇼프에게 진 뒤 주저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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