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넘지 못한 만리장성

입력 2008.08.14 (21:21)

수정 2008.08.14 (21:32)

  •  14일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에서 중국의 장쥐안쥐안에게 패한 박성현(왼쪽)과 윤옥희가 각각 퇴장하고 있다.
  •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승한 중국의 장 쥐안쥐안과 은메달.동메달을 딴 박성현, 윤혹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장 쥐안쥐안이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동안 은메달에 그친 박성현과 동메달 윤옥희가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14일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한국의 윤옥희와 박성현을 연달아 이기고 중국 양궁의 숙원을 이룬 장쥐안쥐안이 감독과 얼싸안고 환호하고 있다.
  • 14일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중국 장쥐안쥐안에 패해 은메달에 머문 박성현이 고개를 숙이고 퇴장하고 있다.
  •  14일 베이징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박성현 선수가 중국 선수에 패하자 전북 군산시 성산면 박 선수의 고향집에서 가족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장 위엔위엔이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동안 은메달에 그친 박성현이 문형철 감독과 함께 아쉬워하고 있다.
  •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장 쥐안쥐안이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동안 은메달에 그친 박성현이 문형철 감독과 함께 아쉬워하고 있다.
  • 14일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중국 장쥐안쥐안에 패해 은메달에 머문 박성현이 화살을 겨누고 있다.
  • 14일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중국 장쥐안쥐안에 패해 은메달에 머문 박성현이 경기를 마친뒤 고개를 숙이고 사대를 떠나고 있다.
  •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그친 한국의 박성현이 기자회견에서 잠시 고개를 떨구고 있다.
  •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동메달리스트 윤옥희가 메달을 목에 걸고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중국의 장쥐안쥐안이 금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의 장 쥐안쥐안이 곧바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은메달 리스트인 박성현 옆을 지나고 있다.
  •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은메달 리스트 박성현과 동메달 리스트 윤옥희가 시상식에 나란히 서있다.
  •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장 쥐안쥐안이 활시위를 당기는 동안 한국의 박성현이 호흡을 고르고 있다.
  •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박성현이 시위를 힘차게 놓고 있다. 이날 중국의 장 쥐안쥐안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8강에서 한국의 박성현과 북한의 권은실이 시합을 하고 있다. 권은실은 박성현에게 패해 동메달를 놓고 윤옥희에 시합을 했으나 패했다.
  •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8강에서 북한의 권은실과 한국의 박성현이 시합을 벌이고 있다. 권은실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윤옥희에게 패했다.
  • 이연택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후 베이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양궁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서 감독, 선수들과 기자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여자 양궁, 넘지 못한 만리장성

    14일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에서 중국의 장쥐안쥐안에게 패한 박성현(왼쪽)과 윤옥희가 각각 퇴장하고 있다.

  • 모두가 승자!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승한 중국의 장 쥐안쥐안과 은메달.동메달을 딴 박성현, 윤혹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자랑스러운 한국 양궁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장 쥐안쥐안이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동안 은메달에 그친 박성현과 동메달 윤옥희가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비로소 웃는다!

    14일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한국의 윤옥희와 박성현을 연달아 이기고 중국 양궁의 숙원을 이룬 장쥐안쥐안이 감독과 얼싸안고 환호하고 있다.

  • 고개숙인 신궁

    14일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중국 장쥐안쥐안에 패해 은메달에 머문 박성현이 고개를 숙이고 퇴장하고 있다.

  • 아쉽기만 한 가족들

    14일 베이징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박성현 선수가 중국 선수에 패하자 전북 군산시 성산면 박 선수의 고향집에서 가족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희비교차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장 위엔위엔이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동안 은메달에 그친 박성현이 문형철 감독과 함께 아쉬워하고 있다.

  • 그래도 잘했다!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장 쥐안쥐안이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동안 은메달에 그친 박성현이 문형철 감독과 함께 아쉬워하고 있다.

  • 끝까지 정신 집중!

    14일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중국 장쥐안쥐안에 패해 은메달에 머문 박성현이 화살을 겨누고 있다.

  • 고개숙인 발걸음

    14일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중국 장쥐안쥐안에 패해 은메달에 머문 박성현이 경기를 마친뒤 고개를 숙이고 사대를 떠나고 있다.

  • 은메달도 괜찮아!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그친 한국의 박성현이 기자회견에서 잠시 고개를 떨구고 있다.

  • 동메달도 기뻐요!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동메달리스트 윤옥희가 메달을 목에 걸고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이게 꿈이야 생시야!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중국의 장쥐안쥐안이 금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만리장성 넘지 못했다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의 장 쥐안쥐안이 곧바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은메달 리스트인 박성현 옆을 지나고 있다.

  • 날씨만 좋았어도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은메달 리스트 박성현과 동메달 리스트 윤옥희가 시상식에 나란히 서있다.

  • 호흡고르기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장 쥐안쥐안이 활시위를 당기는 동안 한국의 박성현이 호흡을 고르고 있다.

  • 빗속의 화살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박성현이 시위를 힘차게 놓고 있다. 이날 중국의 장 쥐안쥐안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남북경쟁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8강에서 한국의 박성현과 북한의 권은실이 시합을 하고 있다. 권은실은 박성현에게 패해 동메달를 놓고 윤옥희에 시합을 했으나 패했다.

  • 숨죽인 관중석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8강에서 북한의 권은실과 한국의 박성현이 시합을 벌이고 있다. 권은실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윤옥희에게 패했다.

  •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연택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후 베이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양궁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서 감독, 선수들과 기자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4일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에서 중국의 장쥐안쥐안에게 패한 박성현(왼쪽)과 윤옥희가 각각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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