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프로배구 파이팅!’

입력 2008.11.19 (13:28)

수정 2008.11.19 (13:33)

  •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5개 팀 감독,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으로부터 진준택 대한항공 감독,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박기원 LIG손해보험 감독,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공정배 한국전력 감독, 뒷줄 왼쪽으로부터 대한항공의 장관균, 칼라, 삼성화재의 석진욱, 안젤코, LIG손해보험의 이경수, 카이 반 다이크, 현대캐피탈의 후인정, 매튜 존 앤더슨, 한국전력의 정평호.
  •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한항공의 장관균, 삼성화재의 석진욱, 현대캐피탈의 후인정, LIG손해보험의 이경수, 한국전력의 정평호(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삼성화재 석진욱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현대캐피탈의 후인정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진준택 대한항공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한항공 장광균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정배 한국전력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한국전력 정평호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박기원 LIG손해보험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LIG손해보험 이경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5개 팀 감독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손을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진준택 대한항공 감독,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공정배 한국전력 감독, 박기원 LIG손해보험 감독.
  •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한항공의 칼라(왼쪽으로부터), 삼성화재의 안젤코, LIG손해보험의 카이 반 다이크, 현대캐피탈의 매튜 존 앤더슨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한항공의 칼라(왼쪽으로부터), 삼성화재의 안젤코, LIG손해보험의 카이 반 다이크, 현대캐피탈의 매튜 존 앤더슨이 기자회견도중 활짝 웃고 있다.
  • 주먹 불끈 ‘프로배구 파이팅!’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5개 팀 감독,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으로부터 진준택 대한항공 감독,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박기원 LIG손해보험 감독,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공정배 한국전력 감독, 뒷줄 왼쪽으로부터 대한항공의 장관균, 칼라, 삼성화재의 석진욱, 안젤코, LIG손해보험의 이경수, 카이 반 다이크, 현대캐피탈의 후인정, 매튜 존 앤더슨, 한국전력의 정평호.

  • 재밌는 배구를 위하여!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한항공의 장관균, 삼성화재의 석진욱, 현대캐피탈의 후인정, LIG손해보험의 이경수, 한국전력의 정평호(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삼성화재 석진욱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삼성화재 석진욱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후인정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현대캐피탈의 후인정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대한항공 진준택 감독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진준택 대한항공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대한항공 장광균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한항공 장광균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한국전력 공정배 감독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정배 한국전력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한국전력 정평호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한국전력 정평호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LIG손해보험 박기원 감독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박기원 LIG손해보험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LIG손해보험 이경수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LIG손해보험 이경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감독들 선전 다짐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5개 팀 감독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손을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진준택 대한항공 감독,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공정배 한국전력 감독, 박기원 LIG손해보험 감독.

  • 우리도 있다!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한항공의 칼라(왼쪽으로부터), 삼성화재의 안젤코, LIG손해보험의 카이 반 다이크, 현대캐피탈의 매튜 존 앤더슨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내가 먼저 말할래~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한항공의 칼라(왼쪽으로부터), 삼성화재의 안젤코, LIG손해보험의 카이 반 다이크, 현대캐피탈의 매튜 존 앤더슨이 기자회견도중 활짝 웃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5개 팀 감독,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으로부터 진준택 대한항공 감독,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박기원 LIG손해보험 감독,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공정배 한국전력 감독, 뒷줄 왼쪽으로부터 대한항공의 장관균, 칼라, 삼성화재의 석진욱, 안젤코, LIG손해보험의 이경수, 카이 반 다이크, 현대캐피탈의 후인정, 매튜 존 앤더슨, 한국전력의 정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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