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 ‘최고’ 꿈 향해 출국

입력 2008.11.19 (16:06)

  •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타진해 온 좌완투수 이혜천이 19일 오후 인공항에서 출국하며 취재진 등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타진해 온 좌완투수 이혜천이 19일 오후 인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며 취재진 등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타진해 온 좌완투수 이혜천이 19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타진해 온 좌완투수 이혜천이 19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타진해 온 좌완투수 이혜천이 19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타진해 온 좌완투수 이혜천이 19일 오후 인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며 취재진 등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이혜천, ‘최고’ 꿈 향해 출국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타진해 온 좌완투수 이혜천이 19일 오후 인공항에서 출국하며 취재진 등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이혜천 3색 인사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타진해 온 좌완투수 이혜천이 19일 오후 인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며 취재진 등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기분 좋은 일본행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타진해 온 좌완투수 이혜천이 19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돈보다 1군 선발 우선”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타진해 온 좌완투수 이혜천이 19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표정 밝은 이혜천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타진해 온 좌완투수 이혜천이 19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고 되어 돌아온다”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타진해 온 좌완투수 이혜천이 19일 오후 인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며 취재진 등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타진해 온 좌완투수 이혜천이 19일 오후 인공항에서 출국하며 취재진 등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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