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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진출에 도전하는 이혜천이 계약을 최종 마무리 짓기 위해 오늘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요미우리와 야쿠르트, 두 팀과 협상을 가질 예정인 이혜천은, 인천공항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안정적인 1군이 보장되고, 가급적 선발로 뛸 수 있는 팀을 선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년 동안 강한 인상을 남기겠다며 최고로 인정받기 전에는 일본에서 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를 덧붙였습니다.
내일 최종 협상을 마칠 이혜천은 27일쯤 입단식을 가진 뒤 다음달 9일 귀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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