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전설이 된 반지 세리머니

입력 2009.02.16 (09:13)

수정 2009.02.16 (09:14)

  •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라울이 골을 넣은 후 특유의 반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한 라울은 개인 통산 309호 골을 기록,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307골)를 넘어 클럽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인터 밀란-AC 밀란의 ‘밀라노 더비’, 인터 밀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드리아누(오른쪽)가 선제골을 넣은 후 호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인터밀란이 AC밀란을 2대1로 물리쳤다.
  •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인터 밀란-AC 밀란의 ‘밀라노 더비’,  인터 밀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드리아누(왼쪽)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인터 밀란-AC 밀란의 ‘밀라노 더비’,  인터 밀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드리아누(오른쪽)와 AC 밀란 카카 칼라제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인터 밀란-AC 밀란의 ‘밀라노 더비’, 인터 밀란 세르비아 출신 데얀 스탄코비치가 추가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인터 밀란-AC 밀란의 ‘밀라노 더비’,  인터 밀란 데얀 스탄코비치가 추가골을 넣자 AC 밀란의 호나우지뉴(오른쪽)와 파투(왼쪽), 클라렌스 세도르프(오른쪽 뒤)가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유벤투스-UC 삼프도리아 경기에서 유벤투스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마우리(오른쪽)가 삼프도리아 프랑스 출신 수비수 마누엘 다 코스타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오른쪽)가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페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라울, 라사나 디아라가 팀 동료 파비오 칸나바로가 그라운드에 쓰러진 가운데 스포르팅 히혼 미셸(왼쪽 두번째)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페페(왼쪽)와 스포르팅 히혼 마테 빌릭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헤타페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욘 헤이팅아(가운데), 프랑스 출신 공격수 플로랑 시나마 퐁골(왼쪽)이 헤타페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이케추쿠 우체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틱 빌바오-레크레아티보 경기에서 레크레아티보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나야르(오른쪽)와 아틀레틱 빌바오 하비 마르티네즈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라울, 전설이 된 반지 세리머니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라울이 골을 넣은 후 특유의 반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한 라울은 개인 통산 309호 골을 기록,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307골)를 넘어 클럽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 ‘아드리아누 이제 정신 차려’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인터 밀란-AC 밀란의 ‘밀라노 더비’, 인터 밀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드리아누(오른쪽)가 선제골을 넣은 후 호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인터밀란이 AC밀란을 2대1로 물리쳤다.

  • 밀라노 더비서 기선 제압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인터 밀란-AC 밀란의 ‘밀라노 더비’, 인터 밀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드리아누(왼쪽)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 아드리아누 날았다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인터 밀란-AC 밀란의 ‘밀라노 더비’, 인터 밀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드리아누(오른쪽)와 AC 밀란 카카 칼라제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밀라노 더비 승리 확신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인터 밀란-AC 밀란의 ‘밀라노 더비’, 인터 밀란 세르비아 출신 데얀 스탄코비치가 추가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 ‘막막하네’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인터 밀란-AC 밀란의 ‘밀라노 더비’, 인터 밀란 데얀 스탄코비치가 추가골을 넣자 AC 밀란의 호나우지뉴(오른쪽)와 파투(왼쪽), 클라렌스 세도르프(오른쪽 뒤)가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아마우리의 투혼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유벤투스-UC 삼프도리아 경기에서 유벤투스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마우리(오른쪽)가 삼프도리아 프랑스 출신 수비수 마누엘 다 코스타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오렌지 영건 폭발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오른쪽)가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페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칸나바로 좀 챙겨줘’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라울, 라사나 디아라가 팀 동료 파비오 칸나바로가 그라운드에 쓰러진 가운데 스포르팅 히혼 미셸(왼쪽 두번째)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체중 압박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페페(왼쪽)와 스포르팅 히혼 마테 빌릭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발차기 대전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헤타페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욘 헤이팅아(가운데), 프랑스 출신 공격수 플로랑 시나마 퐁골(왼쪽)이 헤타페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이케추쿠 우체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무섭잖아’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틱 빌바오-레크레아티보 경기에서 레크레아티보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나야르(오른쪽)와 아틀레틱 빌바오 하비 마르티네즈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라울이 골을 넣은 후 특유의 반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한 라울은 개인 통산 309호 골을 기록,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307골)를 넘어 클럽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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