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최강’ 쿠바도 WBC 본선 가기는 힘들어

입력 2009.03.11 (19:11)

  • 11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1라운드 B조 승자전에서  호주에 5-4 역전승을 거두고 본선에 진출한 쿠바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11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1라운드 B조 승자전 쿠바와 호주의 경기에서 8회 쿠바의 요스바니 페라사가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 11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1라운드 B조 승자전 쿠바와 호주의 경기에서 쿠바 1루스 루이스 미구엘이 호주 브레드 하만을 잡고 2루로 송구하고 있다.
  • 11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1라운드 B조 승자전 쿠바와 호주의 경기에서 쿠바 선발 아롤디스 채프먼이 공을 던지고 있다.
  • 11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1라운드 B조 승자전 쿠바와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 선발 트레비스 블렉클리가 공을 던지고 있다.
  • ‘아마 최강’ 쿠바도 WBC 본선 가기는 힘들어

    11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1라운드 B조 승자전에서 호주에 5-4 역전승을 거두고 본선에 진출한 쿠바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본선행 홈런 한방

    11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1라운드 B조 승자전 쿠바와 호주의 경기에서 8회 쿠바의 요스바니 페라사가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 쿠바, 호주를 넘어

    11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1라운드 B조 승자전 쿠바와 호주의 경기에서 쿠바 1루스 루이스 미구엘이 호주 브레드 하만을 잡고 2루로 송구하고 있다.

  • 이것이 쿠바 학다리 투구법

    11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1라운드 B조 승자전 쿠바와 호주의 경기에서 쿠바 선발 아롤디스 채프먼이 공을 던지고 있다.

  • 호주 선발 블렉클리

    11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1라운드 B조 승자전 쿠바와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 선발 트레비스 블렉클리가 공을 던지고 있다.

11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1라운드 B조 승자전에서 호주에 5-4 역전승을 거두고 본선에 진출한 쿠바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