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엇갈린 ‘두 거탑’, 승부는 원점!

입력 2009.03.30 (20:22)

수정 2009.03.30 (22:56)

  •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자랜드 서장훈과 포웰이 승리를 예감한 듯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KCC 하승진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역전승을 거둔 뒤 서장훈이 팬들에게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자랜드에 역전패한 전주 KCC 하승진이 괴로워하며 허재 감독 앞을 지나가고 있다.
  •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KCC 하승진(우측)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슛을 블록하고 있다.
  •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KCC 하승진(가운데)이 전자랜드 수비진을 피해 점프슛하고 있다.
  •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KCC 하승진이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탭슛을 성공하고 있다.
  •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KCC 하승진을 전자랜드 4명이 봉쇄하고 있다.
  •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KCC와 경기에서 전자랜드 리틀의 얼굴이 공에 가리고 있다.
  •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KCC 마이카 브랜드가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자랜드 서장훈를 KCC 브랜드가 필사적으로 막아내고 있다.
  •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자랜드 김성철의 슛을 KCC 하승진·추승균이 막아내려 하고 있다.
  •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KCC 임재현(우측)이 전자랜드 황성인의 블록을 피해 점프슛을 성공하고 있다.
  •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KCC 추승균이 3점슛을 성공하고 있다.
  •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자랜드 리틀이 KCC 하승진.미첼과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 희비 엇갈린 ‘두 거탑’, 승부는 원점!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자랜드 서장훈과 포웰이 승리를 예감한 듯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KCC 하승진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우리가 역전승했어요!”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역전승을 거둔 뒤 서장훈이 팬들에게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 ‘패배는 언제나 괴롭다’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자랜드에 역전패한 전주 KCC 하승진이 괴로워하며 허재 감독 앞을 지나가고 있다.

  • ‘하승진vs서장훈’ 골밑 대결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KCC 하승진(우측)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슛을 블록하고 있다.

  • 높이 절대강자 하승진을 막아라!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KCC 하승진(가운데)이 전자랜드 수비진을 피해 점프슛하고 있다.

  • ‘슈퍼루키’ 하승진, 탭슛도 척척!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KCC 하승진이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탭슛을 성공하고 있다.

  • 어떻게든 ‘거탑 봉쇄!’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KCC 하승진을 전자랜드 4명이 봉쇄하고 있다.

  • 얼굴없는 주인공은 누구?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KCC와 경기에서 전자랜드 리틀의 얼굴이 공에 가리고 있다.

  • 하승진도 깜짝 놀란 ‘환상 덩크’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KCC 마이카 브랜드가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 ‘날 좀 내버려 둬!’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자랜드 서장훈를 KCC 브랜드가 필사적으로 막아내고 있다.

  • 우릴 두고 어딜 가시나?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자랜드 김성철의 슛을 KCC 하승진·추승균이 막아내려 하고 있다.

  • ‘걸리기 전에 쏘자!’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KCC 임재현(우측)이 전자랜드 황성인의 블록을 피해 점프슛을 성공하고 있다.

  • 맘먹고 3점 슛! ‘제발 들어가라’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KCC 추승균이 3점슛을 성공하고 있다.

  •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자랜드 리틀이 KCC 하승진.미첼과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자랜드 서장훈과 포웰이 승리를 예감한 듯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KCC 하승진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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