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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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종도 합류 ‘수원 삭발 붐!’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수원 삼성-노원 험멜 경기, 수원 배기종(오른쪽)이 팀 동료 송종국에 이어 삭발을 한 채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송종국 ‘평화를 위해’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수원 삼성-노원 험멜 경기, 수원 백지훈과 노원 험멜 이용규의 몸싸움으로 인해 양 팀 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이자 수원 송종국이 나서 말리고 있다.
일촉즉발 ‘덤벼’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수원 삼성-노원 험멜 경기, 수원 백지훈(오른쪽)과 노원 험멜 이용규가 거친 반칙 때문에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결국 이용규는 퇴장, 백지훈은 경고를 받았다.
신경전의 발단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수원 삼성-노원 험멜 경기, 수원 백지훈(위)이 노원 험멜 이용규의 거친 태클을 피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두 선수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져 이용규는 퇴장, 백지훈은 경고를 받았다.
수비수 리웨이펑 ‘수원 해결사’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수원 삼성-노원 험멜 경기, 수원의 중국 출신 수비수 리웨이펑이 헤딩 결승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종국이형 처럼 삭발’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수원 삼성-노원 험멜 경기, 수원 배기종(오른쪽)이 팀 동료 송종국에 이어 삭발을 한 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서로 잡고 막고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수원 삼성-노원 험멜 경기, 수원 이상호(가운데)가 노원 험멜 차지현(왼쪽), 강두호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상암의 이변은 없었다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FC서울-김해시청 경기, 2대0으로 승리한 서울 선수들이 김해시청 선수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상협 골 축하해’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FC서울-김해시청 경기, 서울 이상협이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날아갈 듯한 기분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FC서울-김해시청 경기, 서울 김치곤이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K리거 상대하는 비법은?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FC서울-김해시청 경기, 서울 김치우가 상대 선수 2명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무조건 둘이서 막아라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FC서울-김해시청 경기, 서울 이청용이 상대 선수들 사이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공 관심없어’ 철저한 대인방어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FC서울-김해시청 경기, 양 팀 선수들이 적극적인 몸싸움을 하고 있다.
‘공 어디갔지?’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FC서울-김해시청 경기, 서울 이승렬(오른쪽)이 슛이 막히자 아쉬워 하고 있다.
‘제발!’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FC서울-김해시청 경기, 서울 김치우가 상대 선수를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그냥 보기만 하자’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FC서울-김해시청 경기, 서울 이승렬(오른쪽)과 김해시청 김영균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과감하게 쏴라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FC서울-김해시청 경기, 서울 고명진이 슛을 하고 있다.
역시 한 명은 역부족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FC서울-김해시청 경기, 서울 이승렬이 상대 선수를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필사적인 헤딩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FC서울-김해시청 경기, 서울 이청용(오른쪽)과 김해시청 이진희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강원의 힘 ‘승부차기서 웃었다’
13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강원FC-인천 코레일 경기, 강원 선수들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반란을 꿈꾸며 환호
13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강원FC-인천 코레일 경기, 인천 코레일 허신영(오른쪽)이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손 쓰지마!-겁 먹지마!
13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강원FC-인천 코레일 경기, 강원의 까이용(오른쪽)이 인천 코레일 우주영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이 좋게 질주?
13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강원FC-인천 코레일 경기, 인천 코레일 김강현(오른쪽)과 강원 윤준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강원의 반격골
13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강원FC-인천 코레일 경기, 강원의 이세인(오른쪽)이 동점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있는 힘 다해 슛
13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강원FC-인천 코레일 경기, 인천 코레일의 허신영이 슛을 하고 있다.
‘우리가 첫 골’
13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강원FC-인천 코레일 경기, 인천 코레일 선수들이 전반 첫 골을 넣은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K리그 막내 상대 첫 골
13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강원FC-인천 코레일 경기, 코레일의 김형운(왼쪽)이 첫 골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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