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박지성’, 결전의 땅 입성!

입력 2009.05.26 (08:04)

수정 2009.05.26 (10:36)

  •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비행기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맨유 선수들이 로마에 도착하고 있다.
  •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로마에 입성한 맨유의 호날두.
  •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맨유의 루니가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로마에 입성한 맨유의 마체다가 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인 마체다는 로마에서 태어났다.
  •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로마에 입성한 맨유의 테베즈가 비행기에서 내려 걸어나오고 있다.
  •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로마의 호텔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로마에 입성한 맨유의 긱스가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로마에 입성한 맨유의 호날두가 호텔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로마의 한 호텔에 도착한 리오 퍼디난드.
  •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맨유의 골키퍼 반 데 사르가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맨유의 비디치가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 ‘위풍당당 박지성’, 결전의 땅 입성!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 맨유 전사들 입성 ‘로마 들썩!’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비행기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 ‘로마여, 우리가 왔다!’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맨유 선수들이 로마에 도착하고 있다.

  • ‘액션 스타 못지 않죠?’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로마에 입성한 맨유의 호날두.

  • ‘루니 어서 와’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맨유의 루니가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 ‘고향 오니 행복해요!’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로마에 입성한 맨유의 마체다가 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인 마체다는 로마에서 태어났다.

  • 피곤해보이는 테베즈?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로마에 입성한 맨유의 테베즈가 비행기에서 내려 걸어나오고 있다.

  • 여유 넘치는 퍼거슨경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로마의 호텔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 뜨거운 열기, 긱스도 놀랐다?!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로마에 입성한 맨유의 긱스가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 ‘인기 최고’ 역시 호날두!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로마에 입성한 맨유의 호날두가 호텔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 퍼디난드는 벌써 긴장?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로마의 한 호텔에 도착한 리오 퍼디난드.

  • ‘거미손’ 반 데 사르 입장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맨유의 골키퍼 반 데 사르가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 ‘철벽 수비수’ 비디치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맨유의 비디치가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26일(한국시각) 이틀 뒤 새벽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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