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맨 이영표 “신종 플루 무서워!”

입력 2009.05.30 (14:57)

  • 축구대표팀 이영표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두바이로 출국하기 앞서 마스크를 쓰고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선수와 코칭스태프에 마스크를 지급했다.
  •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아랍에미리트(UAE)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예선 원정경기를 앞두고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아랍에미리트(UAE)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예선 원정경기를 앞두고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허정무 감독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두바이로 출국하기 앞서 쌍둥이 외손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축구대표팀 이영표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두바이로 출국하기 앞서 마스크를 쓰고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선수와 코칭스태프에 마스크를 지급했다.
  • 마스크맨 이영표 “신종 플루 무서워!”

    축구대표팀 이영표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두바이로 출국하기 앞서 마스크를 쓰고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선수와 코칭스태프에 마스크를 지급했다.

  • ‘승전보 기대하세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아랍에미리트(UAE)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예선 원정경기를 앞두고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7연속 월드컵 꿈’ 안고 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아랍에미리트(UAE)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예선 원정경기를 앞두고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할아버지 잘 다녀올께~’

    허정무 감독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두바이로 출국하기 앞서 쌍둥이 외손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이 정도면 괜찮겠지?’

    축구대표팀 이영표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두바이로 출국하기 앞서 마스크를 쓰고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선수와 코칭스태프에 마스크를 지급했다.

축구대표팀 이영표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두바이로 출국하기 앞서 마스크를 쓰고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선수와 코칭스태프에 마스크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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