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서 만난 두 사령탑 ‘지략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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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강서 만난 두 사령탑 ‘지략 대결’

  23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포항 스틸러스-호주의 뉴캐슬 제츠 기자회견에서 뉴캐슬의 개리 반 에그몬드 감독(왼쪽)과 포항의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 8강 티켓은 우리 것!

  23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포항 스틸러스-호주의 뉴캐슬 제츠 기자회견에서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이 24일 경기 운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이길 수 있어요!

  23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포항 스틸러스-호주의 뉴캐슬 제츠 기자회견에서 뉴캐슬의 개리 반 에그몬드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캐슬의 송진형

  23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포항 스틸러스-호주의 뉴캐슬 제츠 기자회견에서 뉴캐슬의 송진형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송 선수는 FC 서울에서 뛰다 뉴캐슬로 이적했다.

• 긴장 늦추지 말자!

  23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포항 스틸러스-호주의 뉴캐슬 제츠 기자회견에서 포항의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왼쪽)과 뉴캐슬의 개리 반 에그몬드 감독이 24일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3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포항 스틸러스-호주의 뉴캐슬 제츠 기자회견에서 뉴캐슬의 개리 반 에그몬드 감독(왼쪽)과 포항의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