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24 (21:13)
수정 2009.06.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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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 해트트릭’ 최효진의 날!
24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포항 스틸러스-호주 뉴캐슬 제츠의 경기에서 포항의 최효진이 팀의 두 번째 골에 이어(사진 오른쪽) 해트트릭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거침없는 ‘문전 대시’
24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포항 스틸러스-호주 뉴캐슬 제츠의 경기에서 포항의 최효진이 상대 골키퍼를 완전히 제치고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최후의 벽’ 제치고
24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포항 스틸러스-호주 뉴캐슬 제츠의 경기에서 포항의 최효진이 상대 골키퍼를 완전히 제치고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승리 쐐기’ 두 번째 골!
24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포항 스틸러스-호주 뉴캐슬 제츠의 경기에서 포항의 최효진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늘은 ‘화살 세리머니’ 괜찮죠?
24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포항 스틸러스-호주 뉴캐슬 제츠의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팀의 6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활을 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철의 군단’ 첫 골 환호
24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포항 스틸러스-호주 뉴캐슬 제츠의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자신이 얻어 낸 페널티 킥을 성공시킨 뒤 혀를 내밀고 환호하고 있다.
‘골 폭죽 쇼’ 관중은 신난다!
24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포항 스틸러스-호주 뉴캐슬 제츠의 경기에서 포항의 최효진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홈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스테보 ‘스텝 제대로 밟고~’
24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포항 스틸러스-호주 뉴캐슬 제츠의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볼 싸움, 양보 없다!
24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포항 스틸러스-호주 뉴캐슬 제츠의 경기에서 포항의 최효진이 상대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오늘의 히어로’ 최효진
24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포항 스틸러스-호주 뉴캐슬 제츠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한 포항의 최효진이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나는야 행복한 감독님’
24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포항 스틸러스-호주 뉴캐슬 제츠의 경기에서 승리한 포항의 파리아스 감독이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웃고 있다.
‘우리도 8강으로 간다!’
24일 저녁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 FC서울과 가시마앤틀러스의 AFC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FC서울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젊은 피’ 이승렬 골~
24일 저녁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 FC서울과 가시마앤틀러스의 AFC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에서 FC서울 이승렬이 첫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J리그 최강이 별거냐’
24일 저녁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 FC서울과 가시마앤틀러스의 AFC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에서 FC서울의 이청용과 가시마의 이와마사가 볼을 다투고 있다 .
‘내 머리가 얼마나 센 데!’
24일 저녁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 FC서울과 가시마앤틀러스의 AFC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에서 FC서울의 아디와 가시마의 오가사와라가 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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