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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한국과 미국 정부의 주요 기관을 목표로 한 사이버 공격에 대해 여전히 우려를 갖고 있다면서, 잠재적인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국무부 사이트에 대해 대규모는 아니지만 여전히 공격이 계속되고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켈리 대변인은 또 이번 공격의 배후와 관련해 북한이 연루됐다는 정보를 갖고있지 않으며, 확인해줄 수 있는 것도 없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에 대한 3차 사이버 공격과 달리, 미국 주요 기관의 사이트에서는 아직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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