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 회복’ 원더보이, 나 아직 건재해!

입력 2009.07.21 (08:24)

  • 2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말레이시아 일레븐 팀과의 아시아투어 2009 2차전에서 마이클 오언이 말레이시아 선수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오언은 지난 18일 1차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기대감을 이어갔다. 맨유는 오언과 마케다의 득점에 힘입어 2대0 완승을 거두었다.
  • 2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말레이시아 일레븐 팀과의 아시아투어 2009 2차전에서 오언이 드리블 공격을 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말레이시아 일레븐 팀과의 아시아투어 2009 2차전에서 루니가 수비를 따돌리고 골문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말레이시아 일레븐 팀과의 아시아투어 2009 2차전에서 파비오 라파엘이 상대 선수의 태클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말레이시아 일레븐 팀과의 아시아투어 2009 2차전에서 맨유의 대런 플레처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말레이시아 일레븐 팀과의 아시아투어 2009 2차전에서 맨유 팬들이 열렬히 응원을 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폭탄 테러로 인하여 맨체스터와의 경기가 취소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맨유 팬들이 폭발 사고가 있었던 리츠 칼튼 호텔 앞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 ‘원기 회복’ 원더보이, 나 아직 건재해!

    2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말레이시아 일레븐 팀과의 아시아투어 2009 2차전에서 마이클 오언이 말레이시아 선수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오언은 지난 18일 1차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기대감을 이어갔다. 맨유는 오언과 마케다의 득점에 힘입어 2대0 완승을 거두었다.

  • 원더풀! 원더보이

    2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말레이시아 일레븐 팀과의 아시아투어 2009 2차전에서 오언이 드리블 공격을 하고 있다.

  •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2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말레이시아 일레븐 팀과의 아시아투어 2009 2차전에서 루니가 수비를 따돌리고 골문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 ‘맨유 샛별’ 라파엘이 간다

    2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말레이시아 일레븐 팀과의 아시아투어 2009 2차전에서 파비오 라파엘이 상대 선수의 태클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잽싸게 ‘마이볼~’

    2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말레이시아 일레븐 팀과의 아시아투어 2009 2차전에서 맨유의 대런 플레처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붉은 전사들이여 영원하라!’

    2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말레이시아 일레븐 팀과의 아시아투어 2009 2차전에서 맨유 팬들이 열렬히 응원을 하고 있다.

  • 맨유 팬들 ‘애도 한마음’

    20일(한국시간) 폭탄 테러로 인하여 맨체스터와의 경기가 취소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맨유 팬들이 폭발 사고가 있었던 리츠 칼튼 호텔 앞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2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말레이시아 일레븐 팀과의 아시아투어 2009 2차전에서 마이클 오언이 말레이시아 선수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오언은 지난 18일 1차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기대감을 이어갔다. 맨유는 오언과 마케다의 득점에 힘입어 2대0 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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