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네슈 “퍼거슨 형님, 잘해봅시다!”

입력 2009.07.23 (16:05)

  • 두번째 방한경기를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FC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공식기자회견을 마친뒤 인사하고 있다.
  •   두번째 방한경기를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를 앞둔 FC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FC서울 김치곤 선수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드윈 반데사르 선수가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FC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공식기자회견을 마친뒤 가진 참석자들과의 기념촬영에서 반데사르와 데이비드 길 사장 사이에 올라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두번째 방한경기를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FC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공식기자회견을 마친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r>사진 왼쪽부터 맨유 에드윈 반데사르, 퍼거슨 감독, 데이비드 길 사장, FC서울 정종수 사장, 귀네슈 감독, 김치곤 선수.
  • 귀네슈 “퍼거슨 형님, 잘해봅시다!”

    두번째 방한경기를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FC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공식기자회견을 마친뒤 인사하고 있다.

  • 맨유 퍼거슨 감독

    두번째 방한경기를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FC서울 귀네슈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를 앞둔 FC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다.

  • FC서울 김치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FC서울 김치곤 선수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 맨유 에드윈 반데사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드윈 반데사르 선수가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귀네슈 감독 인터뷰 경청하는 퍼거슨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FC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어깨딛고 올라선 퍼거슨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공식기자회견을 마친뒤 가진 참석자들과의 기념촬영에서 반데사르와 데이비드 길 사장 사이에 올라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맨유-FC서울 공식기자회견

    두번째 방한경기를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FC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공식기자회견을 마친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r>사진 왼쪽부터 맨유 에드윈 반데사르, 퍼거슨 감독, 데이비드 길 사장, FC서울 정종수 사장, 귀네슈 감독, 김치곤 선수.

두번째 방한경기를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FC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공식기자회견을 마친뒤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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