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빈자리 비더만이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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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빈자리 비더만이 환호

  26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독일의 비더만이 세계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 비더만 “내가 1위”

  26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독일의 비더만이 세계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 비더만, 세계신 환호

  26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독일의 비더만이 세계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 노민상 감독 “박태환이 있을 자리인데”

  26일 오후(현지시각) 한국경영대표팀 노민상 감독이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다.

• 한국 수영, 아쉬움 접고 관람

  26일 오후(현지시각) 노민상 감독 등 한국팀 관계자들이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다.

• 세계신 물살 가르는 비더만

  26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독일의 비더만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결과는 우승.

• 숨 가쁜 역영

  26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독일의 비더만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결과는 우승.

• ‘영원한 2인자’ 장린

  26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중국의 장린이 역주하고 있다.

• 수영장은 선탠 족들의 천국

  26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을 보기위해 관람객들이 경기장에 가득 들어차 있다.

26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독일의 비더만이 세계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