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 경연장’ 로마, 그 뜨거운 환호

입력 2009.07.31 (08:28)

수정 2009.07.31 (11:06)

  • 31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을 달성하며 우승한 남자 자유형 100m의 세자르 시엘루 필유(브라질), 여자 접영 200의 제시카 쉬퍼(호주), 여자 배영 50m의 자오징(중국), 남자 개인혼영 200m의  라이언 로치트(미국)가 환호하고 있다.
  •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브라질의 세자르 시엘루 필유가 3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에서 세계기록으로 우승한 후 환호하고 있다.
  •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자르 시엘루 필류가 환호하고 있다.
  •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6초91에 레이스를 끝내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브라질의 세자르 시엘루 필류가 눈물을 보이고 있다.
  •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정다래가 3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여자 평영 200m 준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결과는 결승진출 실패.
  •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정다래가 3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여자 평영 200m 준결승 경기를 마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박태환 등 한국선수단이 3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여자 평영 200m 준결승에서 정다래를 응원하고 있다.
  •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각국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각국의 경기를 관전한 후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의 노민상 감독이 3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한국선수 및 각국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가 3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각국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출전하여 1분54초10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펠프스가 베이징올림픽에서 세운 1분54초23의 종전 기록을 0.13초 앞당기며 우승을 차지한 미국의 라이언 로치트가 금메달을 물고 있다.
  •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50m 결승에서 27초06에 골인하며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자오징과 은메달 주인공 다니에라 사물스키(독일), 동메달을 획득한 중국의 가오창이 시상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일 신기록이 작성되고 있는 가운데, 여자 배영 50m 경기에서 4위까지 모두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우는 진기록이 나왔다.
  •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 선수들이 포즈를취하고 있다.
  •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이 좌절된 이탈리아 선수들이 허탈해하고 있다.
  •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100m 결승 경기가 끝난 뒤 프랑스의 말리아 메텔라가(오른쪽) 독일의 브리타 슈테펜의 수영복 지퍼를 열어주고 있다.
  • ‘세계신 경연장’ 로마, 그 뜨거운 환호

    31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을 달성하며 우승한 남자 자유형 100m의 세자르 시엘루 필유(브라질), 여자 접영 200의 제시카 쉬퍼(호주), 여자 배영 50m의 자오징(중국), 남자 개인혼영 200m의 라이언 로치트(미국)가 환호하고 있다.

  • 세계 최강의 ‘인간 어뢰’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브라질의 세자르 시엘루 필유가 3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에서 세계기록으로 우승한 후 환호하고 있다.

  • ‘생애 최고의 순간’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자르 시엘루 필류가 환호하고 있다.

  • “금메달 앞 약한 남자에요”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6초91에 레이스를 끝내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브라질의 세자르 시엘루 필류가 눈물을 보이고 있다.

  • ‘수영 미래’ 정다래 역영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정다래가 3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여자 평영 200m 준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결과는 결승진출 실패.

  • ‘기록 얼마나 줄었나?’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정다래가 3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여자 평영 200m 준결승 경기를 마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 “다래야 힘내!”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박태환 등 한국선수단이 3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여자 평영 200m 준결승에서 정다래를 응원하고 있다.

  • 웃음 잃지 않은 마린보이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각국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마지막 결전은 미련없이!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각국의 경기를 관전한 후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 노민상 감독 ‘진지한 관전’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의 노민상 감독이 3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한국선수 및 각국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수영 황제’ 오늘은 관중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가 3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각국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금니로 맛보는 짜릿한 금 맛?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출전하여 1분54초10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펠프스가 베이징올림픽에서 세운 1분54초23의 종전 기록을 0.13초 앞당기며 우승을 차지한 미국의 라이언 로치트가 금메달을 물고 있다.

  • 모두다 세계 신 주인공!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50m 결승에서 27초06에 골인하며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자오징과 은메달 주인공 다니에라 사물스키(독일), 동메달을 획득한 중국의 가오창이 시상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일 신기록이 작성되고 있는 가운데, 여자 배영 50m 경기에서 4위까지 모두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우는 진기록이 나왔다.

  • 매서운 중국 수영의 힘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 선수들이 포즈를취하고 있다.

  • 홈에서의 좌절 ‘더 허무해!’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이 좌절된 이탈리아 선수들이 허탈해하고 있다.

  • 경쟁 끝엔 친한 사이?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100m 결승 경기가 끝난 뒤 프랑스의 말리아 메텔라가(오른쪽) 독일의 브리타 슈테펜의 수영복 지퍼를 열어주고 있다.

31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을 달성하며 우승한 남자 자유형 100m의 세자르 시엘루 필유(브라질), 여자 접영 200의 제시카 쉬퍼(호주), 여자 배영 50m의 자오징(중국), 남자 개인혼영 200m의 라이언 로치트(미국)가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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