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포루투, 리옹 잡고 4강 청신호

입력 2009.07.29 (07:50)

수정 2009.07.29 (08:54)

<앵커 멘트>

피스컵 축구에서 FC포르투가 브라질 용병 헐크의 화력을 앞세워 올림피크 리옹을 꺾고 4강행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반면, 지난대회 챔피언 리옹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경기 주요장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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