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 노룩 패스 “속았지?”

입력 2009.08.06 (17:18)

  • 한국 농구 대표팀 방성윤(오른쪽 위)가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상대 이가라시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 한국 농구 대표팀선수들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는 교민과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한국 농구 대표팀 하승진(왼쪽)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에서 승리한 뒤 교민과 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
  • 한국 농구 대표팀 김주성(오른쪽)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상대 아미노 토무의 파울로 볼을 놓치고 있다.
  • 한국 농구 대표팀 하승진(왼쪽)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상대 타케우치를 앞에 두고 골밑슛을 하고 있다.
  • 한국 농구 대표팀 하승진(왼쪽에서두번째)과 오세근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 한국 농구 대표팀 이규섭(왼쪽)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상대 아미노 토무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 한국 농구 대표팀 주희정(왼쪽)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상대 이가라시를 앞에 두고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한국 농구 대표팀 허재감독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 한국 팬들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한국과 일본과의 경기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 한국 팬들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한국과 일본과의 경기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 일본 농구대표팀의 오사무 쿠라이시감독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한국과의 경기를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 한국 농구 대표팀 이동준(오른쪽)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상대 다케다 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 방성윤, 노룩 패스 “속았지?”

    한국 농구 대표팀 방성윤(오른쪽 위)가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상대 이가라시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 팬 성원 감사드려요

    한국 농구 대표팀선수들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는 교민과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사인해주는 하승진

    한국 농구 대표팀 하승진(왼쪽)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에서 승리한 뒤 교민과 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

  • 슛은 어떻게 하라고!

    한국 농구 대표팀 김주성(오른쪽)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상대 아미노 토무의 파울로 볼을 놓치고 있다.

  • 골리앗의 여유로운 골밑슛

    한국 농구 대표팀 하승진(왼쪽)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상대 타케우치를 앞에 두고 골밑슛을 하고 있다.

  • 리바운드 전쟁

    한국 농구 대표팀 하승진(왼쪽에서두번째)과 오세근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 이규섭, 리바운드는 내 몫!

    한국 농구 대표팀 이규섭(왼쪽)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상대 아미노 토무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 이가라시, 주희정 너무 빨라

    한국 농구 대표팀 주희정(왼쪽)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상대 이가라시를 앞에 두고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허재 감독의 카리스마

    한국 농구 대표팀 허재감독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 대한민국 파이팅

    한국 팬들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한국과 일본과의 경기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 응원단 물결

    한국 팬들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한국과 일본과의 경기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 안 풀리네

    일본 농구대표팀의 오사무 쿠라이시감독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한국과의 경기를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 내 공 건들지 마!

    한국 농구 대표팀 이동준(오른쪽)이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상대 다케다 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한국 농구 대표팀 방성윤(오른쪽 위)가 6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상대 이가라시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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