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준, 해트트릭 ‘서울 악몽 안녕!’

입력 2009.08.26 (20:51)

수정 2009.08.26 (23:19)

  • 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자신의 해트트릭이자 팀의 5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포항의 유창현이 자신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서울의 기성용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양손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서울의 이종민과 공을 다투고 있다.
  •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서울의 김치곤 선수가 심판의 판정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서울 선수들이 심판의 항의에 강력하게 항의하면서 양팀 선수와 심판이 뒤엉켜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서울 선수들이 일부 관중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일부 관중들은 서울 선수들이 심판의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자 오물을 경기장에 투척했다.
  •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한 안전 요원이 경기장에 던져진 병과 쓰레기를 줍고 있다. 일부 관중들은 서울 선수들이 퇴장에 강력하게 항의하자 오물을 경기장에 투척했다.
  •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서울의 귀네슈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승리한 포항의 파리아스 감독이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포항의 노병준이 경기가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들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 26일 울산문수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에서 부산의 박희도(가운데)가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6일 울산문수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 4강 2차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김신욱(왼쪽에서 두번째)이 슛을 한 골이 부산 아이파트 GK 최현(오른쪽)을 거쳐 골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 26일 울산문수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 4강 2차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김신욱(왼쪽)이 부산 아이파트 GK 최현에 앞서 헤딩슛을 하고 있다.
  • 노병준, 해트트릭 ‘서울 악몽 안녕!’

    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자신의 해트트릭이자 팀의 5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 유창현, 나도야 2골!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포항의 유창현이 자신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내가 넘버 원!”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서울의 기성용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양손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양보 없는 볼 싸움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서울의 이종민과 공을 다투고 있다.

  • “심판 때문에 뿔났어!”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서울의 김치곤 선수가 심판의 판정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 ‘팬들이 보는데’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서울 선수들이 심판의 항의에 강력하게 항의하면서 양팀 선수와 심판이 뒤엉켜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 씁쓸한 그라운드 풍경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서울 선수들이 일부 관중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일부 관중들은 서울 선수들이 심판의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자 오물을 경기장에 투척했다.

  • ‘축구장에 병이…’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한 안전 요원이 경기장에 던져진 병과 쓰레기를 줍고 있다. 일부 관중들은 서울 선수들이 퇴장에 강력하게 항의하자 오물을 경기장에 투척했다.

  • “심판 판정 이해 못해”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서울의 귀네슈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 ‘승장’ 파리아스 감독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승리한 포항의 파리아스 감독이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포항의 노병준이 경기가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들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 ‘11년 만의’ 컵대회 우승 가자!

    26일 울산문수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에서 부산의 박희도(가운데)가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왠지 골의 기운이’

    26일 울산문수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 4강 2차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김신욱(왼쪽에서 두번째)이 슛을 한 골이 부산 아이파트 GK 최현(오른쪽)을 거쳐 골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 치열한 공중 대결

    26일 울산문수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 4강 2차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김신욱(왼쪽)이 부산 아이파트 GK 최현에 앞서 헤딩슛을 하고 있다.

009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서울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자신의 해트트릭이자 팀의 5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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