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평창서 꿈의 점프’

입력 2009.09.02 (19:06)

  • 3일부터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평창FIS스키점프대륙컵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강칠구, 최용직, 김현기, 최흥철.)
  •  3일부터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평창FIS스키점프대륙컵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흥수 코치, 강칠구, 최용직, 김현기, 최흥철 선수.)
  •  3일 열리는 '2009 평창FIS스키점프대륙컵대회'를 하루 앞둔 2일 각국 선수들이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 국가대표 ‘평창서 꿈의 점프’

    3일부터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평창FIS스키점프대륙컵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강칠구, 최용직, 김현기, 최흥철.)

  • 스키점프 대표 기자회견

    3일부터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평창FIS스키점프대륙컵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흥수 코치, 강칠구, 최용직, 김현기, 최흥철 선수.)

  • 평창서 비상

    3일 열리는 '2009 평창FIS스키점프대륙컵대회'를 하루 앞둔 2일 각국 선수들이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3일부터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평창FIS스키점프대륙컵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강칠구, 최용직, 김현기, 최흥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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