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아스 마법 ‘하늘을 날았다!’

입력 2009.09.16 (21:57)

  •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이 5대 1로 대승 후 선수들이 파리아스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이 5:1로 대승 후 선수들이 파리아스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부산을 누르고 우승한 포항의 파리아스 감독이 아들을 목에 태우고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부산을 물리치고 챔피언에 오른 포항 감독과 선수들이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부산을 누르고 우승한 포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부산을 누르고 우승한 포항 선수들이 팬들에게 감사하며 경기장을 돌고 있다.
  •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이 5:1로 대승 후 선수들이 파리아스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이 5:1로 대승 후 선수들이 파리아스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이 5:1로 대승 후 선수들이 파리아스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부산을 누르고 우승한 포항 선수들이 팬들의 환호에 답하며 경기장을 돌고 있다.
  •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이 5:1로 대승 후 선수들이 파리아스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포항의 황진성이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고 기쁨을 나누고 있는 가운데 팬들도 환호하고 있다.
  •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슈팅을 하고 있다.
  •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 황진성이 네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 황진성이 네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부산 양동현의 헤딩 슛이 포항수비에 막히고 있다.
  •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부산 강승조와 포항 김정겸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부산 한상운과 포항 최효진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포항의 김기동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선수들이 엉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포항의 김기동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포항의 김기동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노병준과 얼싸안고 환호하고 있다.
  •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 데닐손이 두번째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포항의 황진성이 선제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는 가운데 팬들도 환호하고 있다.
  •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포항의 황진성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노병준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파리아스 마법 ‘하늘을 날았다!’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이 5대 1로 대승 후 선수들이 파리아스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오늘 고기 쏜다!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이 5:1로 대승 후 선수들이 파리아스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파리아스 아빠 무등 타고~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부산을 누르고 우승한 포항의 파리아스 감독이 아들을 목에 태우고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 피스컵은 우리것!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부산을 물리치고 챔피언에 오른 포항 감독과 선수들이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 포항의 가을밤 환호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부산을 누르고 우승한 포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우리는 포항 서포터스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부산을 누르고 우승한 포항 선수들이 팬들에게 감사하며 경기장을 돌고 있다.

  • 흥분된 파리아스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이 5:1로 대승 후 선수들이 파리아스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우승 기쁨 함께!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이 5:1로 대승 후 선수들이 파리아스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오늘은 포항의 날!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이 5:1로 대승 후 선수들이 파리아스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팬들과 함께 해낸 우승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부산을 누르고 우승한 포항 선수들이 팬들의 환호에 답하며 경기장을 돌고 있다.

  • 우리가 챔피언!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이 5:1로 대승 후 선수들이 파리아스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팬들의 기를 받아서!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포항의 황진성이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고 기쁨을 나누고 있는 가운데 팬들도 환호하고 있다.

  • 힘차게 달려라~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슈팅을 하고 있다.

  • 내게 안겨라!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 황진성이 네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황진성 네번째 골 기쁨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 황진성이 네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막고 막히고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부산 양동현의 헤딩 슛이 포항수비에 막히고 있다.

  • 치열한 접전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부산 강승조와 포항 김정겸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치열한 볼다툼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부산 한상운과 포항 최효진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피스컵이 가까이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포항의 김기동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선수들이 엉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내가 넣었다!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포항의 김기동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김기동 골 ‘감격의 순간’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포항의 김기동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노병준과 얼싸안고 환호하고 있다.

  • 데닐손과 함께 세리머니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 데닐손이 두번째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다함께 차차차!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서포터스와 함께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포항의 황진성이 선제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는 가운데 팬들도 환호하고 있다.

  • 팬들이 있기에

    1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전 포항-부산 경기에서 포항의 황진성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노병준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1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코리아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이 5대 1로 대승 후 선수들이 파리아스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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