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혼신을 다한 도전 눈물만

입력 2009.10.10 (00:23)

수정 2009.10.10 (01:52)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바닥에 쓰러져 눈물을 흘리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바닥에 쓰러져 눈물을 흘리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2 대 3으로 패하고 나서 아쉬워하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2 대 3으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된 한국선수들이 울먹이며 경기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과 한국선수들이 2 대 3으로 패하고 나서 경기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2 대 3으로 패하고 나서 경기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2 대 3으로 패하고 나서 아쉬워하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박희성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박희성의 추격골이 터지자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박희성이 골을 넣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2번째 골을 허용한 뒤 하프라인으로 걸어나가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조영철이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김민우가 수비수를 뒤로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아디야(가나, 20번)가 선제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아디야(가나, 20번)가 선제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아디야(가나, 20번)가 선제골을 터트리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아디야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4강 진출을 확정지은 가나 선수들이 웃통을 벗고 환호하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가나 선수들이 경기장에 모여 기도를 하고 있다.
  •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대한민국 교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펼치고 있다.
  • 홍명보호, 혼신을 다한 도전 눈물만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바닥에 쓰러져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아쉬운 분패, 집단 울음바다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바닥에 쓰러져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일어나라 태극전사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2 대 3으로 패하고 나서 아쉬워하고 있다.

  • 아쉬운 패배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2 대 3으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된 한국선수들이 울먹이며 경기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 홍명보, 아쉬운 발걸음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과 한국선수들이 2 대 3으로 패하고 나서 경기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 믿고 싶지 않은 패배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2 대 3으로 패하고 나서 경기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 슬픔을 달래는 젊은 태극전사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2 대 3으로 패하고 나서 아쉬워하고 있다.

  • 내가 넣었어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박희성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 희성아 잘했어!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박희성의 추격골이 터지자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 이제부터 추격이다.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박희성이 골을 넣고 있다.

  • 다시 시작하는 거야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2번째 골을 허용한 뒤 하프라인으로 걸어나가고 있다.

  • 조영철 가는 길 막지 마!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조영철이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 김민우, 뛰고 또 뛴다!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김민우가 수비수를 뒤로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춤추는 가나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아디야(가나, 20번)가 선제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내가 한골 넣었다!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아디야(가나, 20번)가 선제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 골 넣고 달아나기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아디야(가나, 20번)가 선제골을 터트리고 있다.

  • 아디야만 막았어도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아디야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 가나 “우리가 4강 간다”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4강 진출을 확정지은 가나 선수들이 웃통을 벗고 환호하고 있다.

  • 신께 감사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가나 선수들이 경기장에 모여 기도를 하고 있다.

  • 교민 다 모였다!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대한민국 교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펼치고 있다.

9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경기장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 월드컵 8강전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바닥에 쓰러져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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