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철 헤딩 골, ‘포항발 매직’ 계속!

입력 2009.10.21 (20:54)

수정 2009.10.21 (21:46)

  •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황재원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포항은 전반 45분 황재원의 선제골과 후반 23분 김재성의 추가골로 움 살랄(카타르)을 2-0으로 완파하며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황재원이 상대 문전에서 집중 마크를 뚫고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황재원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황재원이 첫 골을 성공시키자 동료들이 엉켜 기뻐하고 있다.
  •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김재성이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달려가고 있다.
  •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김재성이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김재성이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달려가고 있다.
  • 허정무 국가대표 감독이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를 찾아 박수를 치고 있다.
  •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송창호가 움 살랄의 벤 아스카르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움 살랄의 벤 아스카르와 공을 다투고 있다.
  •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움 살랄의 아담 선수가 헤딩 하고 있다.
  •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승리한 포항의 파리아스 감독이 경기가 끝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용수철 헤딩 골, ‘포항발 매직’ 계속!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황재원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포항은 전반 45분 황재원의 선제골과 후반 23분 김재성의 추가골로 움 살랄(카타르)을 2-0으로 완파하며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 황재원 ‘남다른 점프’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황재원이 상대 문전에서 집중 마크를 뚫고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 ‘캡틴’ 황재원의 선제골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황재원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이 기세 그대로’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황재원이 첫 골을 성공시키자 동료들이 엉켜 기뻐하고 있다.

  • “헤딩 골, 나도 한다”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김재성이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달려가고 있다.

  • 골 감격에 취하다!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김재성이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철의 전사들, 도쿄로 가자!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김재성이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달려가고 있다.

  • 허심을 잡을 선수는?

    허정무 국가대표 감독이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를 찾아 박수를 치고 있다.

  • ‘깊은 태클은 사절’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송창호가 움 살랄의 벤 아스카르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어깨로 발로 ‘볼 싸움’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움 살랄의 벤 아스카르와 공을 다투고 있다.

  • ‘아담이지만 높습니다’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움 살랄의 아담 선수가 헤딩 하고 있다.

  • ‘누가누가 높나?’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 “결승까지 방심 없다”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승리한 포항의 파리아스 감독이 경기가 끝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1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포항 스틸러스-움 살랄(카타르) 경기에서 포항의 황재원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포항은 전반 45분 황재원의 선제골과 후반 23분 김재성의 추가골로 움 살랄(카타르)을 2-0으로 완파하며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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