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에 날아간 올해의 선수 ‘아깝다!’

입력 2009.11.24 (11:04)

수정 2009.11.24 (12:56)

  • 미국 텍사스의 휴스토니안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신지애가 버디를 놓치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LPGA 투어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4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한 오초아가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LPGA 투어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 15번홀에서 최나연이 벙커를 탈출하고 있다.
  • 24일(한국시간) 텍사스 리치몬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7번 홀에서 최나연(한국)이 티오프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최나연은 8언더파 64타, 공동 3위(10언더파 206타)로 경기를 마쳤다.
  •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LPGA 투어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한 갤러리가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을 하고 있다.
  •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LPGA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웨덴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 1점에 날아간 올해의 선수 ‘아깝다!’

    미국 텍사스의 휴스토니안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신지애가 버디를 놓치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오초아, 여제의 저력!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LPGA 투어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4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한 오초아가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 벙커 탈출하고 3위!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LPGA 투어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 15번홀에서 최나연이 벙커를 탈출하고 있다.

  • ‘기다림은 싫어요’

    24일(한국시간) 텍사스 리치몬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7번 홀에서 최나연(한국)이 티오프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최나연은 8언더파 64타, 공동 3위(10언더파 206타)로 경기를 마쳤다.

  • “태극낭자들 화이팅!”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LPGA 투어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한 갤러리가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을 하고 있다.

  • 2009 시즌 최후의 퀸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LPGA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웨덴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미국 텍사스의 휴스토니안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신지애가 버디를 놓치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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