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금의환향 ‘한국팬 응원 감사해요!’

입력 2009.11.25 (17:39)

  • 미 LPGA 데뷔 첫 해 시즌 3관왕을 이룬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뒤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 미 LPGA 데뷔 첫 해 시즌 3관왕을 이룬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뒤 축하 꽃다발을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 미 LPGA 데뷔 첫 해 시즌 3관왕을 이룬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시즌을 마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미 LPGA 데뷔 첫 해 시즌 3관왕을 이룬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시즌을 마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미 LPGA 데뷔 첫 해 시즌 3관왕을 이룬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시즌을 마친 소감을 말하다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다.
  • 신지애 금의환향 ‘한국팬 응원 감사해요!’

    미 LPGA 데뷔 첫 해 시즌 3관왕을 이룬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뒤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 꽃다발 고마워요~

    미 LPGA 데뷔 첫 해 시즌 3관왕을 이룬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뒤 축하 꽃다발을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 취재진 북적북적

    미 LPGA 데뷔 첫 해 시즌 3관왕을 이룬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시즌을 마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밝게 웃는 신지애

    미 LPGA 데뷔 첫 해 시즌 3관왕을 이룬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시즌을 마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잠깐 생가 좀 할게요~

    미 LPGA 데뷔 첫 해 시즌 3관왕을 이룬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시즌을 마친 소감을 말하다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다.

미 LPGA 데뷔 첫 해 시즌 3관왕을 이룬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뒤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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