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2.19 (23:57)
수정 2009.12.2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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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주체할 수 없는 기쁨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소재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IFA클럽월드컵 3,4위 결정전 포항 스틸러스 대 아틀란테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혈전 속 승리를 거둔 포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똘똘 뭉친 포항, 클럽월드컵 3위 만끽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소재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IFA클럽월드컵 3,4위 결정전 포항 스틸러스 대 아틀란테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혈전 속 승리를 거둔 포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포항의 보배’ 데닐손, 선제골 작렬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소재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IFA클럽월드컵 3,4위 결정전 포항 스틸러스 대 아틀란테와의 경기에서 전반 42분 데닐손이 선제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데닐손, 오늘도 일냈다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소재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IFA클럽월드컵 3,4위 결정전 포항 스틸러스 대 아틀란테와의 경기에서 전반 42분 데닐손이 선제골을 터트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노병준, 골키퍼만 넘으면 되는데…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소재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IFA클럽월드컵 3,4위 결정전 포항 스틸러스 대 아틀란테와의 경기에서 노병준이 골키퍼와 맞서고 있다.
그라운드 위 공 다툼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소재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IFA클럽월드컵 3,4위 결정전 포항 스틸러스 대 아틀란테와의 경기에서 김명중이 치열한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넘어져도 공격은 계속된다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소재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IFA클럽월드컵 3,4위 결정전 포항 스틸러스 대 아틀란테와의 경기에서 공 다툼 중 데닐손이 넘어지고 있다.
어딜 가려고?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소재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IFA클럽월드컵 3,4위 결정전 포항 스틸러스 대 아틀란테와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축구장 태권도 시범?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소재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IFA클럽월드컵 3,4위 결정전 포항 스틸러스 대 아틀란테와의 경기에서 아틀란테 선수가 날아올라 공을 걷어내고 있다.
제발 머리에만 닿아라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소재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IFA클럽월드컵 3,4위 결정전 포항 스틸러스 대 아틀란테와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아틀란테 문전으로 날아오는 공을 처리하기 위해 점프를 하고 있다.
답답한 감독 “열심히 뛰어!”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소재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IFA클럽월드컵 3,4위 결정전 포항 스틸러스 대 아틀란테와의 경기에서 호세 크루스 감독이 그라운드를 향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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