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완벽한 지구 챔피언!

입력 2009.12.20 (10:56)

수정 2009.12.20 (10:57)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리오넬 메시, 다니 알베스 등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에스투디안테스를 연장 접전 끝에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후, 우승을 차지한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트로피를 든 채 환호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우승 메달을 목에 건채 기뻐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FC바르셀로나 주장 카를레스 푸욜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우승을 차지한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호셀 과르디올라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우승을 차지한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골든볼을 수상한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운데)와 실버볼 후안 베론(왼쪽 / 에스투디안테스), 브론즈볼 사비(FC바르셀로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왼쪽)가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연장전에서 가슴으로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FC바르셀로나 페드로(왼쪽)가 후반 종료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후 팀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FC바르셀로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가 에스투디안테스 로드리고 브라나를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FC바르셀로나 카를레스 푸욜(오른쪽)이 상대 선수들 사이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FC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부스케츠(오른쪽)와 에스투디안테스 마우로 보셀리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에스투디안테스 마우로 보셀리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왼쪽)가 에스투디안테스 후안 마누엘 디아즈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에스투디안테스 크리스티안 셀라이(오른쪽)와 FC바르셀로나 티에리 앙리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에스투디안테스 레안드로 데사바토의 태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바르샤, 클럽월드컵 우승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리오넬 메시, 다니 알베스 등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에스투디안테스를 연장 접전 끝에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 바르샤, 트로피 수집중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후, 우승을 차지한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트로피를 든 채 환호하고 있다.

  • 우승 주인공은 메시!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우승 메달을 목에 건채 기뻐하고 있다.

  • 캡틴 푸욜 포효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FC바르셀로나 주장 카를레스 푸욜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클럽월드컵 우승 헹가래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우승을 차지한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호셀 과르디올라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진정한 최강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우승을 차지한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 클럽월드컵 주역들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골든볼을 수상한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운데)와 실버볼 후안 베론(왼쪽 / 에스투디안테스), 브론즈볼 사비(FC바르셀로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역시 메시가 해냈다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왼쪽)가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메시, 가슴으로 결승골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연장전에서 가슴으로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 바르샤 구한 극적 동점골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FC바르셀로나 페드로(왼쪽)가 후반 종료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후 팀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3명 뚫고 돌진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FC바르셀로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가 에스투디안테스 로드리고 브라나를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치열한 볼다툼

    FC바르셀로나 카를레스 푸욜(오른쪽)이 상대 선수들 사이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태권 축구?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FC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부스케츠(오른쪽)와 에스투디안테스 마우로 보셀리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에스투디안테스 선제골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에스투디안테스 마우로 보셀리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 메시의 스피드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왼쪽)가 에스투디안테스 후안 마누엘 디아즈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조심스러운 앙리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에스투디안테스 크리스티안 셀라이(오른쪽)와 FC바르셀로나 티에리 앙리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메시, 자국 클럽팀과 승부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경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에스투디안테스 레안드로 데사바토의 태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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