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2.0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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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 마세요’
5일 저녁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축구 대표팀 강민수(왼쪽), 이동국이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 중, 체력 훈련을 하고 있다.
고독한 사령탑
5일 저녁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
미리 골 세리머니 연습?
5일 저녁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김정우와 이규로가 몸을 풀고 있다.
체력은 곧 승리!
5일 저녁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선수들이 미카엘 쿠이퍼스 피지컬 트레이너의 지도에 따라 운동장을 달리며 몸을 풀고 있다.
새얼굴 오장은, 누구보다 최선
5일 저녁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염기훈의 부상 이탈로 새롭게 합류한 오장은이 몸을 풀고 있다.
’동국아 허심 알지?’
5일 저녁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오른쪽)이 이동국과 대화를 하고 있다.
젊은피 김보경, 남아공행 소원
5일 저녁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신예 김보경(가운데)이 몸을 풀고 있다.
동아시아축구 2연패를 위해!
5일 저녁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술을 설명하고 있다.
태극전사 수문장들의 몸풀기
5일 저녁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김영광, 정성룡, 이운재(왼쪽부터) 골키퍼가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감독님의 개인기
5일 저녁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이 이승렬(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간격이 중요해’
5일 저녁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이 공격-미드필더-수비진영 간격과 유기적인 호흡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떨어지면 안돼’
5일 저녁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가운데)이 공격-미드필더-수비진영 간격과 유기적인 호흡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공격수들 주목
5일 저녁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왼쪽)이 투톱에선 이동국과 이근호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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