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 넘으면 남아공 보인다?

입력 2010.02.06 (16:27)

수정 2010.02.06 (20:00)

  •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패싱게임을 하고 있다. 홍콩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날 대표팀 훈련은 초반 15분만 공개됐다.
  • 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 선수권 기자회견,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허정무 감독과 이동국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과 패싱게임을 하다 넘어진채 공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허정무 감독이 잔디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이동국이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이근호가 패스를 하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이정수가 패스를 하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이운재, 김영광, 정성룡(왼쪽부터) 골키퍼가 몸을 풀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이운재(왼쪽), 김영광 골키퍼고 공중볼 훈련을 하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김형일(왼쪽)이 목포 전지훈련도중 입은 허벅지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최주영 의무팀장과 경기장을 걷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허정무 감독(오른쪽)이 오범석, 구자철 등 선수들과 패싱게임을 하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과 패싱 게임을 하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이동국 등 선수들이 패싱게임을 하고 있다.
  • 허정무 감독 실력 발휘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패싱게임을 하고 있다. 홍콩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날 대표팀 훈련은 초반 15분만 공개됐다.

  • 허정무 감독 ‘피곤하네’

    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 선수권 기자회견,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허정무 감독과 이동국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허정무 감독 ‘몸소 투혼 실천’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과 패싱게임을 하다 넘어진채 공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 우승 야망 ‘잔디 점검’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허정무 감독이 잔디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이동국 ‘홍콩전 내가 선봉’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이동국이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 이근호 ‘日 그라운드 자신있다’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이근호가 패스를 하고 있다.

  • 이정수 ‘철벽 수비 자신’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이정수가 패스를 하고 있다.

  • 한국 거미손들 모였다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이운재, 김영광, 정성룡(왼쪽부터) 골키퍼가 몸을 풀고 있다.

  • 월드컵 주전 잡는다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이운재(왼쪽), 김영광 골키퍼고 공중볼 훈련을 하고 있다.

  • 김형일 부상 회복중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김형일(왼쪽)이 목포 전지훈련도중 입은 허벅지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최주영 의무팀장과 경기장을 걷고 있다.

  • ‘나처럼만 해’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허정무 감독(오른쪽)이 오범석, 구자철 등 선수들과 패싱게임을 하고 있다.

  • ‘허정무를 막아라’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과 패싱 게임을 하고 있다.

  • 홍콩과 첫 판 준비

    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비 훈련중, 이동국 등 선수들이 패싱게임을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