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6색’ 기대되는 6강 플레이오프!

입력 2010.03.08 (14:21)

수정 2010.03.08 (14:26)

  •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왼쪽부터)강동희 동부 감독,  강을준 LG 감독,  안준호 삼성 감독, 허재 KCC 감독,  유재학 모비스 감독, 전창진 KT 감독이 우승컵을 향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할 각팀의 감독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재 KCC감독, 안준호 삼성 감독, 유재학 모비스 감독, 전창진 KT 감독, 강을준 LG 감독, 강동희 동부 감독.
  •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할 각팀의 감독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재 KCC감독, 안준호 삼성 감독, 유재한 모비스 감독, 전창진 KT 감독, 강을준 LG 감독, 강동희 동부 감독.
  •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할 KCC 허재, 삼성 안준호, LG 강을준, 동부 강동희 감독(왼쪽부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KCC의 허재 감독이 6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삼성의 안준호 감독이 6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LG의 강을준 감독이 6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동부의 강동희 감독이 6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40년에 가까운 우정을 넘어 우승을 두고 격돌한 유재학 모비스 감독과 전창진 KT 감독이 서로의 출사표를 듣다 웃고 있다.
  •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할 LG 강을준, 동부 강동희 감독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할 KCC 허재, 삼성 안준호 감독이 출사표를 던지며 웃고 있다.
  •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정규시즌 MVP인 울산 모비스의 함지훈(가운데)와 신인상을 수상한 인천 전자랜드의 박성진(왼쪽) , 감독상을 수상한 부산 KT의 전창진 감독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KBL 전자랜드의 박성진이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고 있다.
  • KBL 전자랜드의 박성진이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 KBL 전자랜드의 박성진이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고 있다.
  • 울산 모비스의 함지훈이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정규시즌 MVP에 선정된 뒤 축하를 받고 있다.
  • 울산 모비스의 함지훈이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정규시즌 MVP에 선정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 ‘6인 6색’ 기대되는 6강 플레이오프!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왼쪽부터)강동희 동부 감독, 강을준 LG 감독, 안준호 삼성 감독, 허재 KCC 감독, 유재학 모비스 감독, 전창진 KT 감독이 우승컵을 향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우승컵은 누구의 손으로?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할 각팀의 감독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재 KCC감독, 안준호 삼성 감독, 유재학 모비스 감독, 전창진 KT 감독, 강을준 LG 감독, 강동희 동부 감독.

  • 6강 플레이오프 ‘선전 기원!’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할 각팀의 감독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재 KCC감독, 안준호 삼성 감독, 유재한 모비스 감독, 전창진 KT 감독, 강을준 LG 감독, 강동희 동부 감독.

  • 우승컵 위해 간다!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할 KCC 허재, 삼성 안준호, LG 강을준, 동부 강동희 감독(왼쪽부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출사표 던지는 허재 KCC 감독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KCC의 허재 감독이 6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출사표 던지는 안준호 삼성 감독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삼성의 안준호 감독이 6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출사표 던지는 강을준 LG 감독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LG의 강을준 감독이 6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출사표 던지는 강동희 동부 감독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동부의 강동희 감독이 6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우정을 넘은 ‘승부욕’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40년에 가까운 우정을 넘어 우승을 두고 격돌한 유재학 모비스 감독과 전창진 KT 감독이 서로의 출사표를 듣다 웃고 있다.

  • 6강 앞둔 강을준-강동희 감독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할 LG 강을준, 동부 강동희 감독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웃고는 있지만…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할 KCC 허재, 삼성 안준호 감독이 출사표를 던지며 웃고 있다.

  • 2009-10 KBL 정규리그 ‘영광의 얼굴들’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정규시즌 MVP인 울산 모비스의 함지훈(가운데)와 신인상을 수상한 인천 전자랜드의 박성진(왼쪽) , 감독상을 수상한 부산 KT의 전창진 감독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전자랜드 박성진, KBL 신인상

    KBL 전자랜드의 박성진이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고 있다.

  • 소감 말하는 박성진

    KBL 전자랜드의 박성진이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전자랜드 박성진, KBL 신인상

    KBL 전자랜드의 박성진이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고 있다.

  • 함지훈, 2009-10 KBL 정규리그 MVP

    울산 모비스의 함지훈이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정규시즌 MVP에 선정된 뒤 축하를 받고 있다.

  • 소감 말하는 함지훈

    울산 모비스의 함지훈이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09-2010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정규시즌 MVP에 선정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